나를이유없이좋아해주는사람과

재종친구들 귀신같이 연락끊김 10

남자4 여자3 막 붙어다니면서 같이 놀고 그런건 아닌데 소소하게 산책하고 가끔... 

인생 불공평해 10

ㄹㅇ 

꾸준글하는 사람들 ㄹㅇ 대단한 듯 6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응애 나 아기ㅣ 6

만들고 싶어.. 

근데 여르비인거 알때마다 깜짝 놀람 7

나만 여르빈줄 알앗음뇨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8

*지 *내드렸습니다 

솔직히 말할게오 6

이시간 까지 안주무신거 보면.. 인증 보고 싶으신분들 있어서 그런 아닌가..흠 

본인이생각하는이상적인여친을생각해냄 8

164 48 75B 26 85 이정도면 딱 현실적으로 찾을수있을듯 /// 일단 나는 내 인생 만족중 

님들 저 원래 이상한 사람 아님 7

일탈 즐거웠다 5

어릴때 친구들이 내필통 만지면 더럽다고 8

서로 토스하며 놀았었지.. 여자애들은 기겁을하더라.. 

님들 양치는 하고 자요! 8

입에 털묻은 막대기 넣었다 뺏다 해서 하얀물 나올때까지 ㄱㄱ 

4시 전엔 잔다 5

반드시 그래야만 해. 9시에 기상해야 한다고. 

26수능 잘봐서 5

서울대 합격해서 오르비 인증하고 싶다.. 25년도 소원은 서울대 최초합 뚫는거.. 

물리 46점 47점이랑 합쳐질 수도 있나요? 7

제발ㅜㅜ 안되는대 

여자되기빡세다 6

구글에 "여자력" 치면 나옴 

ㅇㅈ 6

장학금 0원 외대 씨발새기 

자니? 7

자는구나.. 

지금 ㅇㅈ 5

하면 사람들이 많이 보나요..??? 

이제 다 나갔나 보구만 8

이제부턴 내가 오르비를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