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믹성 수학 2 자작문제
(가)조건 처음 만들었을 때 너무 꼬아놓은 느낌이라 (나)조건으로 약간의 힌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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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능이랑은 큰 관련이 없긴한데 그냥 겨울방학 성적표같은 느낌이라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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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택을 하게 될 때 어떻게 해야 잘 될까보다는 어떻게 해야 나중에 더 후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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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미적 73점이고 원래 다니던 학원에서는 미적분 개념원리만 2회독 했음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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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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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과탐 원과목도 투과목처럼 고여버려서 사탐런을 하라고 하던데 컴공을 지망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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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을 뉴런 2회독 한 고3 올라가는 고2 입니다 수투는 이창무 심.특 듣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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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겨울방학동안 두각 현강을 들을 것 같은데 시간표가 고민이네요. 단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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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무엇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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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와닿음뇨 사회라는게 필요에의해만들어진건지 원래존재햤던건진잘모르겠지만 사회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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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삼다로 출격. 3
오늘은 솔랭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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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화생 0
100 100 1 50 41이면 메쟈의 어디까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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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23
1년 해서 남은 게 오르비 금테뿐이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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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같아선 정시 컨설팅 받고싶지만 그럴 돈이 없어서 독학을 해야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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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0
반수 계획 중인데, 문과로 24수능 22243인가 받았었고(3은 지1),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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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무의미하다 아무리 꿈이나 희망을 갖고 있어도, 행복한 인생을 보 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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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km 5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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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아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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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난너희들밖에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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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는 절대 못 갈 라인 논술을 써버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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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48
슬슬 학교/학과 선택 질문이 좀 보이네요 저는 서울대 공대/자연대에서 썩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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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커라 나만의 작은 미3누로 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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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나는 소인이여서 결과른 기다림이 이토록 힘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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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맛있는 간장계란볶음밥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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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대기 0
공통 1000번대 미적 700번댄데 이거 빠지나요... 작년 기준으로는 시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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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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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동아리+과생활 까지 6개는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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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21
덕코가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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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개같이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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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자주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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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배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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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그 원칙에서 벗어날 수 없고 따라서 언젠가는 너 또한 피비린내를 풍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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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논술 T4 1
다들 1번 문제 블랙베리 분류 어떻게 하셨나요 안정을 추구하다가 망함 안정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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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기난이도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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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실력으로샤인미풀던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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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결과는 정해져있는건데 발표 전까지 얘가맞네 쟤가맞네 하느니 돈이라도 걸면 재미라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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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가 예쁘다고 보심? 11
어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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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멘헤라인데 4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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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풀이 어때요? 처음 풀 때 생각한 풀이인데 답지에서는 내분점공식 쓰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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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성적 0
원점수 언 미 영 생 지 78 96 3 30 33 인데.. 텔그 결재 의미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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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 강의 다시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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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말 하고자 하면 gpt나 chegg도 있고 유튜브강의도 많지만 수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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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어 언매를 처음 해보는 노베이슨데 문학, 독서는 학원 다니고 있어서 언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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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뇨 말투 왜쓰는거임 17
누가 만든거야 존나 거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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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별로본적이없음 그니까이글본멘헤라남들은 나에게쪽지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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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10kg 넘게 빼봤는데 이번에는 식단까지 가볍게 해서 전보다 빨리 뺄 수 있을거같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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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한지 선택할건데 이개다 듣고 이모다,알짜기출 풀고 이마다 하려는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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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쌤 만점자 모임 1%까지만 받으신다고 하시는데 메가 기준 45가 99고 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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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고 지금까지 내신은 1.64였는데 우울증으로 공부 내던지고 최근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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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우선선발반 말고 그냥 재수반은 언제부터 신청하나요..? 잇올 처음다녀봐서…ㅜㅜ...
현 교육과정이 무한집합에 대해 제대로 안 다뤄서 아마 교육과정상 힘든 출제이긴 할 거예요
Aㅏ (나)조건에 (x-2)(y-2) != 0입니다ㅠ
이래서 안풀렸구나…
그래도 문제 재밌네요
이게뭐지..
와 문제 신기하네요 ㅎㅎ
진짜 논리적으로 풀자면 엄청 복잡해 보이는데 직관으로 접근하면 훨씬 쉬워지는듯요
깔끔하게 정답이십니다:D
97년도 29번 그거 냄새나네
헐... 바로 찾아보았는데 무한집합꼴로 거의 비슷하네요... 어떻게 바로 아신거죠ㅋㄱㅋㄱㅋ
저.. 아는 지인이 장래에 수학강사가 꿈이어서 수학과를 다니고 있는데요, 혹시 문제 제작은 수학풀이를 잘하는 건과 다른 영역인가요??
좋은 퀄로 문제 제작을 하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늘 무지한 영역이라 궁금했거든요.
으음…문제 제작은 단순히 푸는 과정보다 한단계 더 생각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부분에서 어떤 기법을 활용할 문제를 만들지부터, 구체적인 답안이 나오도록 구체화하는 과정까지 여러번 검토하고 다시 푸는게 꼭 필요하거든요. 문제 제작을 하면 문제를 보았을 때 어떤 의도와 과정을 거쳐 탄생한 문제인지에 대한 시각이 넓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저도 어려서 크게 할 말은 없지만 수학 강사로써의 꿈을 펼치는데 조그마한 도움정도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