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ㄹㅇ ㅈㄴ 허무함
진심 내가 이렇게 빡통일줄 알았으면
자퇴 안 햇음...
난 적어도 내가 평균 이상일 줄 알았지...
지금 국숭도 기도해야될 판인데
진짜 너무 막막하고 우울하다
지금까지 잃은 걸 생각하면
그냥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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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뒤 폭파 예정. 편하게 상담 ㄱㄱ 이제 교재 써야 돼서 당분간 못 들어올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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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자지 32
잠들기조차 귀찮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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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도 케이온도 러키 스타도 다 너무 평화롭기만 해서 두근거림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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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마트에서 세계 맥주 랭킹 순으로 사와서 마심 다 마신 건 아니고 몇 모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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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컷이 91이라는 놈이 나 미적이 84라는 놈이 나 ㅋㅋ 11
그 놈이 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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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까진 안바란다 이과 자존심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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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맛 ㅈㄴ 없네 키리코 아나 관짝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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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된 과자 원탑 10
밀가루에 소금뿌린맛 이거 왜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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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다니고 군대 갔다가 오면 다들 취업/전문직 진입 고민/전공 공부 고민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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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그 자리에서 찢어서 버리고 기차타고 한강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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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 10
어디 됨? 제발 누가 좀 알려줘봐 재수해도 가능성 있는 점수임? 중경외시는 아예 불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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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의 컷 얼마로 잡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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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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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용부계 두개>> 둘다 아이디까먹음 리세계 두개>> 가챠용으로 가끔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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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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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라고 생각함? 메디컬 급의 극상위권을 제외한 구간에서의 성적 정체
03년생??
05고닥교 자퇴햇소요
왜 자퇴하심? 전적대가 맘에 안 들었나요
05 고등학교 자퇴생이에여
그러면 올해 재수째이신가요?
옙
힘내십쇼..
저도 자퇴출신인데 재수때 님정도 성적이였나..
현실이 너무 차갑더라고요..
님 몇 수 째 세요...? 자퇴할 때 서성한 밑으론 안 가겟단 굳은 의지엿는데 이럴줄 알앗으면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장이나 딸 걸 그랬어요ㅠㅠ
올해가 3수인데 국어 역대 최악으로 말아먹고 건동홍 떠서 ㅈ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