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ㄹㅇ ㅈㄴ 허무함
진심 내가 이렇게 빡통일줄 알았으면
자퇴 안 햇음...
난 적어도 내가 평균 이상일 줄 알았지...
지금 국숭도 기도해야될 판인데
진짜 너무 막막하고 우울하다
지금까지 잃은 걸 생각하면
그냥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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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티오에서 빼오게 되면…. 저 엿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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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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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하나도 못가고 지방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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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키 177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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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이런거 빼고 봐도 재밌고 잘 만든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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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오엠알 보고 가채 썼는데 나도 모르는 억까가 발생할까봐 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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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기분이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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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유물 3 8
백인덕쌤 싸인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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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악 6
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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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풀면서 90~91 수학 풀면서 딱 88(22수준) 화1 생1 풀면서 5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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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났는데ㅔ 오늘은 제가 부르겠습니다 근데 그분은 새벽 1시에 부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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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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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취소될 가능성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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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 되는데도 3시간씩 붙잡고 빠져나오질 못했는데 수능 끝나고 나니까 거들떠도 안 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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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점이 또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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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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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있는 사건 관련해서 나무위키 별 얼마나되는지 한번 보셈 은근 재밌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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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의 자리에서 하면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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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우박이에요 너무 아파요
03년생??
05고닥교 자퇴햇소요
왜 자퇴하심? 전적대가 맘에 안 들었나요
05 고등학교 자퇴생이에여
그러면 올해 재수째이신가요?
옙
힘내십쇼..
저도 자퇴출신인데 재수때 님정도 성적이였나..
현실이 너무 차갑더라고요..
님 몇 수 째 세요...? 자퇴할 때 서성한 밑으론 안 가겟단 굳은 의지엿는데 이럴줄 알앗으면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장이나 딸 걸 그랬어요ㅠㅠ
올해가 3수인데 국어 역대 최악으로 말아먹고 건동홍 떠서 ㅈ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