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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달아달라고 ㅈㄹ하던 cctv 달아줬더니 이젠 막고있네ㅋㅋㅋ 학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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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 거 합격자 그대로 뽑고, 2차에서 같은 인원 수만큼 또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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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이랑 병행할 수학 문제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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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길이인 거 이거 증명 어케해요?? 그냥 기계적으로 쓰고 있었는데 증명하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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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처리 빨리도 한다... 안녕하십니까. 올해 10월 12일 시행된 2025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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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 정원이 261명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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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가 너무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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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반발 적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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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클럽에서 과잠플러팅은 경평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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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지방 한의대만 목표로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미적분은 지금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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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뱃카뱃이예뻐보이네 13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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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눈팅 3
지금 면접 준비하러 학원에 자습하러 왔는데 오르비 눈팅이나 하고 앉아있네 참 나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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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재시험 0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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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좋을까요 ㅜㅜ 본가는 서울인데 여자친구가 전라도사람이라;; 전남대도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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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고대인가 내후년 신입생 선발인원에서 가져온적 있었음. 0
연대도 정시이월안하고 그러려고 하는거 같은데?저러면 올해 논술 준비하는사람들만 신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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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해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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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1차 시험에 따른 합격 발표는 12/13이고 2차 시험은 12/8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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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2000명 증원 연세대 깜짝 두 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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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합격한애들도 재시험봐서 둘다합격하는애들 나오면서 점점 인원줄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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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2차 시험 치르려면 먼저 1차 합격자 알려줘야 하는 거 아님?? 4
그래야 중복 지원을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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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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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중인격 있으시면 병원 가보세요 진지하게요 애니프사는 집에 쳐박혀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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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알아야할거나 궁금한건 댓글로 답할게 일단 조건만 전부 나열해봄 1.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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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애니에서는 이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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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계약학과는 안되는 성적이고 고려대 중간 공대?~상위공대(운좋으면)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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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보니까 23수능이랑 비슷한거같긴한데 23수능땐 화작 문학 다 더럽게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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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논술 261명 증원이면 그 인원은 어디에서 빼오는 건가요? 5
연논 상황에서 소송을 안 당하고 마무리 지으려고 교육부와 협의해서 나름 묘책을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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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지원율 1
이대목동신생아실 사건은 2018년에 발생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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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와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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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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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정상화 연대의 정상화 버닝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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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당했나? 0
갑자기 사라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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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은 12/5일에 알 수 있는 건가요?? 탐구만 해당되는 얘긴가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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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버닝이벤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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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할수 있어도 교육업계 종사자가 저렇게 편향된 발언을 하는건 문제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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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탑승완료 6
이제2시간만있으면 대구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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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시에서 떼오는 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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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레기라고 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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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다음달 8일 수시 논술 ‘추가 시험’ 치른다 40
2025학년도 수시 논술 전형(자연계열) 시험 문제 유출 논란을 겪은 연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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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택 적립완료 15
앞으로 몇년이 남았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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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시험응시자도 응시가능 261명 추가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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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개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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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추천좀 9
나심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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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변화도 같이 적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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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신생아실 붙어있던 4명 동시에 사망 세균성 패혈증으로 추정됨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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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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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셔서 멍청해진 머리 13
스도쿠로 정상화시키는 중
다쓰고 30분남김
자기견해 뭐씀?
ㅋㅋㅋㅋㅋ 저도 봤는데 어느과 쓰셨나요?
저 사회학과요 ㅋㅋ
오호 시험 어땟나요?
전 사실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고 보러간거긴 해서..
별 미련없이 보고 나왔습니다
자기견해 부분에서 최대한 창의적으로 쓰려고 노력했어요
쉬워서 당황함…
자기견해에서 크게 갈릴거라고봄
다들 쉬웠던거같아서
자기견해 나름 잘쓴거 같아서 기대중이긴 한데 하… 아무래도 인원수가 너무 많아서 쫄림 ㅋㅋ
어떻게쓰심뇨?? 사실 도덕적 의무이냐 선택이냐는 그냥 이유만 잘 붙히면 상관없을것같은데 액수 정하는거에 가산요소가 많아보이는데
(나)처럼 기부를 할 수 있는 능력(재산)이 있다면 하는게 옳다 라고 썼고 (다)에서 나온 공과,친분이 있는 사람들과 낯선 사람들의 상대적 차이를 반박하는 식으로 썼음
기아 상태의 사람들은 자신의 힘으로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 이들과 우리의 공과를 비교하는 것은 부당하고 우리가 기부를 한다고 해서 우리와 친분이 두터운 사람들의 고통이 배가 된다거나 그들이 고통에 빠지지는 않기에 기아 상태의 사람들과 우리와 가까운 이들의 고통의 상대적 중요도를 따지는 것 역시 부당하다-대충 이래 썼던거 같음
액수는 우리가 기부를 해도 생활에 지장이 안 갈 정도로 기부 해야한다 정도로 간략하게 쓴게 걸리긴 한데
전
도덕적 의무이다/ 개개인의 상황으로 고려한 가장 효율적인 액수를 계산하여 기부해야한다 로 주장문 쓰고 공과/친분에 의한 차등대우가 부당하다는 식으로 반박한 후에
“(가)에서 기아구호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점이 (나)와(다)사이 첨예한 의견대립에서 비롯된다. (나)의 견해처럼 대부분의 재산을 타인을 위해 사용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전세계 각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가장 효율적인 기부액을 정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다)에서와 같이 감정적이고 때론 이기적이기도 한 인간의 의지가 개입되는 순간 효율성을 감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에 그 어떤 인간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인공지능으로 하여금 그 역할을 수행시켜야 할것이다. 인공지능에 의해 정해진 가장 효율적인 기부액을 도덕적 의무로 정한다면 기아 해소를 목표기일에 맞춰 해결하는것 또한 가능해질것이다”
대충 이런식으로 초점을 거의 액수 규모 정하는거에 맞춰서 쓰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