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드라 하이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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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가려고 목숨걸고 10수까지만 하시고 그 이후엔 따른 세상도 있단걸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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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 12
약속 파토내고 싶다 라고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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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까지 제출해야 할 레포트(동아리 비스무리)가 2개 하나는 5장은 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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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은 너무 알파메일이라서 놀랐고 한 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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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은 공통vs선택....어느 쪽을 잘 맞아야 표준점수가 높나요? 5
들을 때마다 다 이야기가 다른 느낌이라... 공통이 어렵냐? 선택이 어렵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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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학평 수학 9
"전국 유일1등"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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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정답자 5000덕) 국어 [4-7] 국가신용등급과 국제통화기금의 특별인출권 12
풀면서 존나 짜친다고 생각할수도? 1번선지 조정될 가능성이 커지겠군에서 조정되겠군으로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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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건대는 안되고 동홍숙 정도의 성적인데 서울에서 많이 먼 지방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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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이고, 국어 평균적으로 2등급 정도 나옵니다. 현대시, 고전시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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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도 끝났겠다 양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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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이과가 수능 수학 1 미만일 수 있음뇨? 7
불가능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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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바로 루비 프사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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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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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주전에 원장연 소리로 오르비 도배되면서 절대 원과목은 하면 안된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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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심 삼수라 졸업식 이후로 한번도 못감 드디어 올해는 갈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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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제가 92이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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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6만명까진 확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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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게 집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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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능 번외편 9
대충 이렇게 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