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마킹실수 안 불안함?
마음을 어떻게 추스려야 할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테스트 5
테스트
-
야동 4
서울대입구역 2번출구로 나오셔서 샤로수길 가시면 있어용
-
대체뭐라는건지알수없음
-
흐하핳 4
머리에 마구니가 잔뜩 으흐흐흐ㅡ
-
이게 과1사1 하면 과탐 한과목 가산 받는 건가요? 아니면 아예 안 주나요?
-
05가왜삼수임? 5
어라라라
-
작년 11월에 쌩노베에서 시작해서 올해 수능 이정도 성적 받았습니다 재수를 하면...
-
언젠가 탈출해야지
-
근데 님 취향은 제가 아니겠죠. 갑자기 우울해졌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어디에 걸면 되는건가요?
-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
-
피고네... 6
우우 우....
-
스트레스 이빠이
-
빠가사리임뇨
-
친구가 없음뇨 6
키 6cm랑 누가 친구 해주겠뇨..
-
41은 이게뭐노인데... 어떻게 변별한건가요..?
-
전 겨울이에요
-
재수와 반수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뭐라 생각함 5
반수할까 생각했는데 비용적인 측면에서나 공부하는 시간에 있어서 손해가 너무 큰 것...
불안함
불안하긴 한데 지금까지 살면서 딱 1번 했어서 저를 믿는 중
백이면 백 다 내 생각이 맞았어서?
수능날 마킹은 못되돌리지만 지금 내 불안감은 조절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