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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20:52:24 원문 2024-11-21 19:18 조회수 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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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20:47 등록 | 원문 2025-02-05 20:43 7 7
(서울·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김지연 기자 = 중국 인공지능(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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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헌재 "윤측 신청한 선관위 서버 감정 기각…관련성 부족"
02/05 20:11 등록 | 원문 2025-02-05 11:19 2 1
[이데일리 최연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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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측 '재판관 회피 촉구'에…헌재 "받아들이지 않겠다"
02/05 20:08 등록 | 원문 2025-02-05 15:23 1 1
[이데일리 최연두 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측이 제기한 문형배 헌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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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20:08 등록 | 원문 2025-02-05 15:10 1 1
팸 본디, 상원 다수당 공화당 지지 속에 인준투표 통과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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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 측, 한덕수 총리 탄핵소추에서 '내란죄' 철회
02/05 17:17 등록 | 원문 2025-02-05 14:18 4 5
국회 탄핵소추인단이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사유에서 '형법상 내란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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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복붙’하고 해외여행간 교사, 1년 만에 징계할까 [취재후]
02/05 15:09 등록 | 원문 2025-02-05 07:02 5 5
학교생활기록부, 떼본 적 있으신가요? 정부24에 들어가면 누구나 자신의 학생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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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1명당 1억" 부영, 올해 28억원 쐈다…이중근 회장, 또 깜짝 제안
02/05 15:05 등록 | 원문 2025-02-05 13:58 2 2
지난해 '자녀 1명당 1억원'이라는 파격적인 출산장려금을 도입해 화제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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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이 지지하지 마” 스타강사 조정식, 학생들 협박에 ‘발끈’
02/05 14:59 등록 | 원문 2025-02-05 14:12 5 9
채널A ‘티쳐스’ 프로그램에 출연한 영어강사 조정식. [채널A] [헤럴드경제=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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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 의혹만으로 시험무효 불가"…1심 판결 뒤집은 광장
02/05 14:49 등록 | 원문 2025-02-02 17:33 4 30
법무법인 광장이 연세대 수리논술 시험문제 유출 논란과 관련한 가처분 소송에서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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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14:34 등록 | 원문 2025-02-05 09:09 1 2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가자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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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尹 구명 관심 없는 듯…李가 더 나은 동맹” 美 FP
02/05 14:21 등록 | 원문 2025-02-05 14:05 1 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핵 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도와줄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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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바이든, 이정재와 한솥밥…퇴임 후 파격 행보에 '화들짝'
02/05 13:49 등록 | 원문 2025-02-05 08:07 0 2
조 바이든 미국 전 대통령이 할리우드 대형 연예 기획사와 계약을 맺었다. 기획사...
착잡하네요
저도 훈련소에서 심하게 병걸려서 입원했었기에
더 남 일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야 나 18일 뒤에 입대라고..
내가 훈련소 들어가기 3개월 전에도 훈련생 숨져서 얼차려 완화되거나 사라졌고
훈련소 들어가서 연습용 수류탄 준 이유가
얼마 전에 세열수류탄 잘못던져서 훈련생 죽어서래
이게 맞냐 ㅋㅋㅋㅋㅋㅋ 꼭 죽어야만 바뀌는듯
헉
군필로서 수류탄 교육은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안전을 강화해서 다시 실행하길
교육은 해요
평가보고 던질때도
세열수류탄 대신 연습용 써서
전분으로 돼있어서 터져도 연기정도만 나는 걸 쓸 뿐이지...
팩트)죽어도 안바뀌는 경우가 많다
죽으면 요즘은 기자들이 물어서 터져나가긴 하는듯
특히 이젠 폰 쓸 수 있어서 그거 통제도 힘들고
저랑 입대날짜 거의 비슷하시군요
슬프다...
내후년에 가서 잘 할수있으려나..
ㅎㅇㅌ입니다...
아니 그니까 지병 탓할거면 아픈 애들 데려가지 말라고 ㅠㅠ
님 이제 수료했나요?
어제 수료...
오늘 이뉴스 보니까 착잡하네요
수료 ㅊㅊ 한때 군인 꿈이었는데 군대 가보니 영 아닌것 같아서 외국군 준비중..
이런 말을 해서 미안하지만
끌려가는 입장에서 이래야되나 싶을 수 있는데
살아남기 위해서 운동 꼭 좀 하고 가세요 여러분
그리고 가서도 진짜 무리하지 마세요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무리하지 말고
아프면 제발 가세요
소대장 분대장이 무시때리거나
아님 군 의무대 가서도 처다도 안보는데 너무 아프다?
무례고 나발이고 일어나서 가까이 가서라도 보게 만드세요
일단 제발 제대로 보고 진료받는게 우선입니다
왜 이렇게 강조하냐고요?
저랑 같은병실썼던 훈련병이
의무대가서 의무병이 안색 처다도 안보고 진단 관성적으로 해서 증세가 악화됐다가 실려온 거거든요
에휴..
공군 병 786기입니다.
웬만하면 온갖 이상한 자격증 따고서라도 공군 지원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이런 대참사들은 육군 해병대에서 참 많이 나오네요.
강제징용 당하는데 다치고 죽기까지 하면 참..
명복을 빕니다.
근데 이건 육군 잘못이라기엔 훈련소 오면 안될 정도의 건강을 가진 친구가 온 거라 굳이 따지자면 병무청 잘못 아닐까요
근데 뜀뛰기 열외도 가능할텐데
굳이 이걸 시켜서 죽음까지 몰고간 훈련소도 참...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번 사망사건처럼 상관이 ㅈㄹ맞았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잘 모르겠네…
뜀걸음은 평일 아침 점호때 무조건 하기 때문에 아닌듯 싶어요
아 그렇구나…
넹
몇몇 신교대 제외
뜀뛰기는 그냥 아침점호랑 같이하는 일정입니다
근데 상태 안좋으면 이것도 당연히 열외는 시켜주거든요
운동 좀 하고 가지...안타깝다
와 목숨을 그냥 잃어버렸네...
하이고...
함안이면 39사일텐데 신교대 중에서도 좋기로 유명한곳인데 이런 일이…
징집률 90프로를 넘겼을때 벌어지는 일
군대 뜀뛰기가 특전사 수준 극한 달리기가 아니여서 기사 말대로 "정상적인 뜀뛰기" 였다면 훈련병 개인이 가지고 있었을 신체 문제였을 가능성이 크다. 주위 훈련병들은 탈진, 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없는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