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났는데 우리학교만 이럼?
영어쌤이 영어는 평생 쓸모있다면서 수능 끝난 애들 잡아놓고 토익 공부 시키더라
그렇다고 수업거부하면 벌점폭격 때리고 부모님께 전화돌리던데 전화 하든말든 생까면서 무시하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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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르비ㅇㅈ 8
. . 아차차아차차 취르세카였네요~ 녹화오류로 초점이 나가버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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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새벽에 어울리는 분위기여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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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나가서 고등학교 자랑하기 무슨 심리로 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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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으론 잘 안들어가게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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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ㅇㅈ 7
진짜 좆반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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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노는것도참재밌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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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웹소설 추천받음 11
야설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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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2)관리ㅈ...읍읍 읍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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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만되면 메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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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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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오라는 ㅂㅅ같은 뻘글을 이 새벽에 200명이 넘게 보다니 3
아 다 일어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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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는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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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현역인데요 4
제가 잠이 많아서 제시간에 못 일어날거 같아서 혹시 전날 수험장에 가서 거기서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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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은 마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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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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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현역인데요 4
수학 기출 얼마나 걸릴까요한 8일..? 잡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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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긴가 8
마른기침 준내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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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글 말고 우웅글 써야지 우웅 나 내가 생각해도 좀 커여운듯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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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ㅇㅈ 6
나름 순위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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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0
해 뜨고 봐요
선생님께 수업할 권한이 잇는데 생까고 무시하는건ㅜㅜ
수능이 학교생활의 끝은 아니자나요
개줘패셈
님 경우도 난감하네요
체험학습 내시고 당당하게 학교 안 나가는 건 불가능한가요?? 아니면 친구들끼리 의견을 모아서 그럴싸하게 포장한 다른 방법 (예시:재밌는 미드 보면서 영어 회화를 배워본다...)을 선생님께 제안해서 가능한 당당하게 놀기(?)로 가는 건 어떨까요? 저는 학교를 자퇴해서 벌점이나 이런 부분이 어떤 타격을 주는지 잘 몰라서 함부로 뭐 무시해라 째라 이렇게 말은 못할거같네요!
체험학습 신청은 했는데 학교에서 승인을 안해주네요......그리고 그 양반 고집이 강해서 제안해도 말을 들어줄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