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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야설보는 미친놈을 다 보네 트위터 꺼라 진짜 보호필름붙이면 장땡이냐?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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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주세요 0
목요일 전까지는 내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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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는게 내 점수를 적는 것도 아닌데 참여인원이랑 모집인원만 가지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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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때 학교에서 물리 화학 지구 선택했고 3학년 때 화학2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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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32랑 별개로 교재비도 나가나요? 박종민 선생님 수업 들으려는데 고수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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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오노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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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사탐 한의대 난이도는 미적과탐으로 치면 어디가는정도 난이도임? 2
궁금 이과입시를 안해봣모루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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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할일 0
운동이랑 놀러댕기는거 말고는 할게 없네요.. 재수하면서 되게 거창한 계획들을 믾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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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냄새나서 던졌음.. 사문 인강 한강 들었음.... 지금 순공 30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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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한양대25] [교환학생]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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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이랑 저녁메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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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쫄튀일까요 0
원서접수 전 실지원등수 40/73 점공 17/32 계산기 돌려봤을때 예비 5번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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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재수중이면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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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500억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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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작은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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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얼리버드 기상임 암튼 그런거임 (진짜로 지금 일어남..) 오늘 계획 인강듣고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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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고름? 걸리는 시간은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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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냥 안 보고 만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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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처럼 좋은강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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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ㅑ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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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발표 나고 예비 번호 받고 예비 번호 빠지나 안빠지나 기다리고 추합 발표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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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서 본 것 12
그림 보고 상당히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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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과평가 기준이나 A.B.C 비율에 대해 알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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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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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갑인가? 0
모집인원 2명 모의지원 전체지원자 2등 모의지원 실제지원희망 1등 점수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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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등록금 줄인상 조짐에 "올리지 말아달라…대책은 없어" 4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교육부는 서울 주요 사립대를 중심으로 등록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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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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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셈퍼 계산기 믿으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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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르비 둘러보다가 10
내가 붙은 외대 과 쓰신분 발견함 흐흐흐흐흐흐 쪽지로 말걸어보려고 햇는데 검색해도 글이 안나오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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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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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 합격예측 프로그램도 안쓰고 점공도 안하는 그 교집합 집단은 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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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인원은 안바꼈는데 등수밀려서 깜짝놀랐네 원래 내가 투가산받아서 우선인게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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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입학 전에만 하면 된다는데 불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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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와타시가 닉변을 할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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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점공 0
왜 이리 안들어오시나.. 맞다이로 떠보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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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ㅜ특교 0
조졋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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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69 프어 가능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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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떡밥이 돌았길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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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활동중인 오르비언 중에선 몇 명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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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놈이 왜 여길 다시 기어들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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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끄고 독서하라는 나쁜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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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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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야되는데 요즘따라 더 심해졌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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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렙대는 색이 너무 연해서 옯창처럼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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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활동중인 오르비언 중에선 몇 명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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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올해 목표긴 한데 문과/이과 둘 다 어디까지 되나요
저도 너무 슬프네요 걍 기분이 너무우울하네요.. 저는 삼반수 생각중입니다..
심멘님도 정말 수고하셨어요 힘내요 같이 …. ㅠㅠ
어디라도 걸어놓긴하세요 쌩삼수는 진짜 아닙니다,, 일단은 가세요 가셔서 반수를 하든 편입을 하든 일단은 가세욘!! 또 혹시모르는거니까 논술준비도 빡세게 ㅎㅇㅌ하시구요
진짜 절망적일때도 길이 생기긴 하더라고요 화이팅
저도 동의합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지금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논술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지금 대입을 위해 사용하는 n년은 그렇게 크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내가 투자하는 시간인데 본인의 선택이죠. 대학 졸업하고 취업 안돼서 자격증 따고, 공무원 시험 등 취업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만, 본인이 번 돈으로 다시 수능을 준비하는게 아니라면...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면 좋겠죠...?!
넵 마약님 말씀이 다 맞아요… ㅠㅠ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 수능 현장감을 기억해보세요. 아쉬움으로 인한 여러가지 감정은 뒤로하고,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서 이 시험을 노력한다면 내년에 다시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확실히 들지 않는다면 삼수하시는거 비추천합니다…삼수를 포기한다고해서 패배자가 되는것도 아니고, 학벌을 높일 기회가 끝나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편입이 더 쉬울 수 도 있어요. 수능을 한번 더 보시던 안 보시던 간에 집에서 가까운 전문대나 지방대라도 꼭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또 한가지 당부드릴 것은 부모님은 당신에게 감사한 존재는 맞지만, 어떻게 보면 당신과 남입니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사는겁니다. 정말로 아쉬움이 남고 간절하다면 남이 하는 말에 흔들리지말고, 지금은 눈 앞의 논술공부에 열중하세요. 논술공부가 남았다면 아직은 편입이고 삼수고 생각할 때가 아닙니다.
작년의 저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맘에 댓글 답니다. 기운내시고,논술 준비 열심히 하셔서 꼭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이 다 와닿습니다 논술이 남은 시점에서 편입 삼수를 고민하는 거 아니라는게 정말 맞는말 같습니다 남은기간 열심히 해서 뭐라도 이루겠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꼴리는 대로 해요
아니면 나중에 후회해요
군수하는건 어떤가요
쪽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