옯해원 [1212223] · MS 2023 · 쪽지

2024-11-16 15:01:05
조회수 291

중학생때인가 엄마가 복싱장 데리고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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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좀 하라고

근데 너무 폭력적인거 같아서 안하겠다 하고 거절했음


지금은 생존을 위해서 운동해야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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