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상당히 부적절했습니다
잡담태그만 달고 쓰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지금 다시 돌아보니 괜찮은게 아니었습니다.
미안했습니다. 제 생각이 많이 얕고 짧았습니다.
공감능력을 이렇게 오용하게 만들어서 정말로 미안합니다..
그것이 필요한 곳은, 다른 곳입니다.
스스로 일어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4개월 반수해서 9
백분위 91 95 2 95 96에서 백분위 91 100 3 92 99 됐으면...
-
수상하까진 되어있고 수원 수투 확통은 아예 모르는상태입니다 메가 대성중에 하나만...
-
고공 되면 걍 성대논술 안갈래
-
약대 9
140일 정도 준비해서 오랜만에 수능을 다시 봤는데요 내년에 한번 더해서 현실적으로...
-
분노 Vs 우울 6
어떤 감정이 더 좋음
-
제거는 아니고 아는 동생건데 문과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당 제가 봤을때 교차지원으로...
-
솔직히 8
이렇게 내맘대로 터놓으면서 말할수있는거? 커뮤뿐 성별만 여자이지 속은 남자라 ㅋㅋ
-
수능 한달 전쯤 분실한건데 귀찮아서 정지등록 안했거든요?.. 근데 최근에 다시...
-
바로 정독해야지 수능도 끝났겠다
-
현역 45245 재수 64323 삼반수 42221 항상 국어가 발목을 잡아요...
-
인문논술이고 수리는없음 문제는 준비를 1도 안했다는거임....글쓰기 실력이 좋은...
-
인생선배 8
사랑해
-
2n살 남자 7
-
-
오늘은 얼버잠을 굿나잇
-
공통객관식이너무쉬우니 어짜피21,22,28,29,30못풀던사람들사이에서...
-
그런 게 있겠니
-
누구를 가르치는게 너무 재밌다고 느껴서 제 주제에 맞을진 모르겠지만 과외 선생님을...
-
대부분의 수험생에게는 말임… 나는 노력 상위 30% 재능 상위 70% vs 노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