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모집] 인문논술 한양대/고려대/경희대/외대
안녕하세요, 연고대 3회합격자 연상논술입니다.
자기소개 시작하겠습니다.
- 강사 합격이력
업계최초 연고대 3회 최초합
연세대 경영학과 최초합 / 졸업
연세대 심리학과 최초합
고려대 경제학과 최초합
- 맨 밑에는 작년 합격생들의 수강후기를 첨부했습니다.
- 상위권대학(연세 서강 ~ 경희 외대) 전문강사
"만약 여러분이 수학학원에 갔는데 로그함수가 뭔지도 알려주지 않고 일단 문제부터 풀어보자고 한다면, 그 학원을 다니시겠습니까? 기존 논술학원은 이런 방식이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학생한테 문제부터 풀리는 방식은 잘못된 방식입니다. 연상논술의 프로그램은 사후적으로 학생의 글을 교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풀 수 있는 사전적인 툴을 제공합니다. |
1. 수업목표학교 :
A그룹: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경희대
B그룹: 한양대, 이대, 외대, 중앙대
2. 연락처 :
https://tutor.orbi.kr/teacher/39772?utm_source=self&utm_medium=main&utm_campaign=normal
오르비 과외시장 링크에서 관심등록 후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되고
(1) 카톡으로 (2) 오르비에서 보고 카톡드립니다
라고 해주시면 됩니다.
3. 샘플강의 :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youtu.be/5qoVNragCBU?si=Ge7ymMfMtIe0kBE7
- 연상논술 철학소개
저는 논술에서 100점 받는 방법을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을 합격시킬 수는 있습니다.
우리는 합격자 중 상위 80%안에 들 수만 있으면 됩니다.
소위 글빨 좋다는 이들의 화려한 글은 따라할 수 없고, 따라할 필요도 없습니다.
연상논술의 단점은, 1등을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합격입니다.
저처럼 재능이 없는 사람들은 정형화되고 안정적인 형식을 바탕으로 어떻게든 합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제로 연대 논술은 100점 만점에 75점을 넘으면 아주 안정적으로 합격합니다.
90점 넘는 법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80점으로 가는 길은 정확히 알고있습니다.
한끗차이가 합격을 만듭니다. 따라오시겠습니까?
- 명확한 정답이 있는 논술
논술은 명확한 정답이 존재합니다.
저는 정답이 왜 정답인지, 오답이 왜 오답인지 명확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너의 말도 옳다" 와 같은 무성의한 첨삭, 절대로 없습니다.
"너의 답이 왜 틀렸는지", 명확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수강후기
[이화여대 어문계열 합격생 박OO] 등급 [25212]
수능이 끝나고 생각보다 점수가 안나와서 좌절하고있다가... 부랴부랴 파이널반을 수강했습니다. 선생님 수업은 다른 수업이랑은 달랐습니다. 선생님이 직접 작성하신 예시답안을 제공해주셨는데, 이대에서 제공하는 해설지랑은 차원이 다르게 간결했고 쉬운 구조로 써있었습니다. 그 구조를 강제로 암기당하고 시험장에 들어갔던게 정말 컸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학교측 예시답안을 까시면서 "이딴건 중졸 고졸이 시험시간 100분 안에 절대로 못찾는 포인트다"라고 하시면서 출제진을 향해 엿이나 먹으라고 하시던게 기억납니다 ㅋㅋㅋ 결과적으로 시험때는 그런 이상한 포인트들을 잡으려고 진땀빼지 않았고, 눈에 선히 보이는 포인트들에만 집중해서 답안을 잘 쓰고 나왔습니다.
논술이 아니었다면 꿈도 꾸지 못했을 대학인데 여기를 붙었다는게 아직도 정말 꿈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서강대 상경계열 합격생 이OO] 등급 [16223]
모의고사 성적에 비해 내신 성적이 낮아 학종이나 교과로는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생기부가 월등히 좋은 것도 아니고, 정시로 대학을 가기에는 성적이 부족하여 논술이라는 길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연상논술 선생님의 프로필은 매우 체계적이고 전문성이 드러났던 것 같습니다. 최고점이 아니라 우선 합격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렇게 되도록 도와주겠다는 말씀은 참 솔직하고 자신감이 느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저는 논술로 서강대와 경희대를 합격했습니다. … 선생님의 말씀대로 학교가 원하는 글의 방향과 방식을 익힌 후, 실전에서 확실함은 들지 않더라도 최대한 예시답안의 구조와 비슷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시험 직전 준비시간에도 예시답안을 보며 글의 구조를 머리속에 새겼습니다. 어찌보면 매우 정형화된 방식이지만 저는 제가 보수적으로 그 정형화된 길을 따라 답안을 써낸 덕에 경희대 합격을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논술은 답이 정해져 있는 주관식 시험이며, 그 답을 써내는 것이 핵심이고, 선생님 덕분에 답을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서강대 합격에는 선생님의 기본반 수업에서 익힌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월부터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면서 독히력도 상승한 것 같고, 무작정 글쓰기가 아닌 대입 논술전형 글쓰기에 대해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
논술이 아니었다면 저는 서강대와 경희대에 합격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제가 보다 많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
[연세대학교 상경계열 합격생 김OO] 등급 [43112]
친구의 소개를 통해 수강했고, 연세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예전에 받던 다른 과외나 학원수업에서는 무작정 문제를 풀이했는데 이런 방식이 저와 잘 맞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직접 작성하신 교재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수업이라는 친구의 추천으로 수강을 결심했습니다. 저에게 이 수업은 신세계였습니다. 항상 논술은 명확히 정해진 답은 없다는 느낌을 갖고 공부했었는데,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서 이런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하나의 정해진 답이 있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바로 논술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또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은 답안의 논증형식을 정해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글을 잘 못쓰는 저한테 있어서 선생님이 정해주신 형식은 좋은 무기같았습니다. 예시답안에서 세뇌받듯이 학습한 문장의 틀은 아무리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주었고, 조금은 부족한 답안도 마치 괜찮은 답안인것처럼 포장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중앙대학교 상경계열 합격생 전OO] 등급 [24222]
저는 다른 학생들보다 논술을 늦게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불안하고 걱정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논술을 잘할 수 있을까, 어렵진 않을까하는 생각들이 논술 수업을 받는 내내 머리 속을 돌고 돌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덕분에 짧은 시간 최대 효율로 논술능력을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비교, 평가 등 각 논술문제 유형에 맞는 작성방식, 시간배분, 어휘선택 등 디테일한 부분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러한 학습 과정 중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개념화와 범주화의 기초를 다지는 것이였습니다. 논술의 첫 시작이자 기본이지만 가장 중요한 개념화와 범주화를 본작성과 재작성의 반복과 개념어 암기를 통해 튼튼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선생님의 적절한 피드백 또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이제 여러분 차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6% 정도일것 같은데 희망회로 돌리면 5%이고 일단 애매하게 운빨로 1등급 맞아왔던...
-
풀고 싶은 책은 있는데 계획으로만 생각해봐도 감당이 안되는거 같은데 n제 벅벅하시는...
-
커리큘럼 영상보니까 22개정 대수, 미적분1 , 확률과통계 있는걸로 아는데...
-
전 대통령제
-
의대증원이 서연고나 약대컷 하락으로 이어질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나요? 약대 가기에...
-
심심하뇨
-
레전드기만좀할게요 18
치킨 먹을거임뇨
-
친구들하고 얘기하다가 이 주제 나왔는데 1. 저출산 여파 보면 모르냐 5년전에...
-
엉엉
-
허니콤보 ㅇㄸ
-
진짜였구나,, 생각해보면 나도 초6때 은근 자랑질이나 자격지심 있었던 듯
-
방학때 열심히 수강해서 꼼꼼히한 공책필기도 남아있지만 듣고 유기한지 좀 되어서...
-
아ㅜ 힘들어죽을거같아여 11
롯데월드 오늘 사람 너무 많았슴….
-
틀딱 특 18
제목 보고 호다닥 달려옴
-
ㅠㅠ걱정되네요
-
다시 본진으로 돌아가보자~
-
다들 얘네 알잖아요 16
전 슈미파였음뇨
-
쟤가 실제로 영재이던, 아니면 단순히 조숙한 아이던 간에 어린 시절은 되돌릴 수...
-
매일 7:30-11:30 국어 공부, 13:00-14:00 영어 공부 고정 메인...
-
난 초딩때... 10
나름 촉망받는 아이였을텐데 왜 지금은 이럴까 하다가도 똘끼가 너무 넘쳤던 거...
-
27살인데 그분은 금요일 티켓 나는 일욜인데 나 공연끝날때쯤 여기로온다는데 거의...
-
내년부턴...진짜 불법이다...
-
과탐 가산은 보통 있는데가 많은데 수학은 미적이나 기하했다고 가산주는데...
-
어그러 ㅈㅅ 수학 미적 69수능 순서로 백분위 97,98,99(공통1틀 미적) 인데...
-
예비 고3인데 개념이 중간에 몇개 빠진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채우고 싶은데 김기현...
-
삼수하시는분들 1
시작하셧나ㅛ 아진짜말어떻게꺼내 하
-
좀 MZ해질 필요가 있겠군
-
잡담태그 잘 달고 안 물어요
-
우우 7
춥다추워
-
1. 대학교는 졸업하는데 취업을 못함 2. Team 재수삼수는 대학교 졸업도 못함...
-
초딩때 쓴 지식인 둘러보면서 몰랐던 저의 영재성을 발견했음 12
비틱질 영재 반말 영재 복돌 영재 샷건 영재 나 은근히 영재였구나
-
만점을 위해선 화2랑 지1중에 어떤과목이 더 공부량이 많나요?
-
애가 참 싹싹하고 바르네 요즘 보기 드문 인재
-
555 456 455 556 어떤게 가장 나은가요? + 표본이 적은곳은 실채점 나오면 늘어날까요?
-
다른건 몰라도 수학 가르쳐주는건 진짜 자신있는데 미적분 기준 9모 만점 수능...
-
어떤 맛인지 몰?루
-
군수생 달린다 3
매개변수 미분 배운다
-
이게맞지 ㅠㅠ 진짜 다행..
-
유튜브 보면 뭐 3.2% 이러는 건 어케 계산래
-
가 궁금합니다 ><
-
초6 왤케귀엽냐 0
자기가 잘못했다고 사과도 하고 진짜 괜찮은놈인듯
-
맞팔 하실분 0
잡담택잘달아요
-
좋아하는 국어쌤 생일이 이번 주 화요일인데 뭐 드리지 ㅊㅊ 좀 담임쌤은 아니고 그냥...
-
뻥임뇨
-
초6좌 찬찬히 살펴보니 뭔가 내 중딩때가 떠오르는데 8
딱 그때 혼자 사상서적쓴다네 이론 토론 나누네 하면서 중2~3이후로 2 3년씩 그릇...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