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번 틀려서 84점 같은데

신년옾 최종 공지 9

시간: 1.13(목) 6시 장소 :강남역 6번 출구 오는 사람 : 우러영 알 슠히... 

내가 정복한 도시 6

근데 이게 정복인가? 좀 들렸다 나온 것도 정복 되는거에요? ㅋㅋㅋㅋ 아니면 난... 

그럼 나도 자랑글을 쓰겟어 ㅠㅠ 9

사진은 몇일 전에 갔던 비스케이만의 아주 작은 마을.. 라 볼 이고 내가 지금... 

내가 안보는사이에 1

키위가 무슨 글을썼었나보군 다른 글로 예측이 가능하니 대충 알겠음 하하ㅋㅋㅋㅋ... 

키위여사 글을보고 3

글은 봤지만 댓글을 못 달았었는뎅,,,, 오늘 시가 보고 키위여사 글 보고 문득 든... 

KT에 초대받아서... 2

근데 생각보다 영... 딸랑 올레 플레너 하나 얻어왔네.. 사장님 정도면 뭐 좀... 

나는 언제 4

저 꼬맹이 키워서 결혼하지? ㅠㅠ 

퀭언니글보고나서 2

아 난 뭐하고있지 라는 생각이 계속듭니당 안그래도 그저께 오프에서 내가 28에... 

진짜 돈벌기 힘드넹....... 1

먹고 살겠다고 여러 장학재단들에 자소서 쓰고 있는데 정말 귀찮네........ 공부... 

신년오프 공지 16

목요일이 적절하지 않나 싶네여 주말도 원하시는 분 있는데 제가 주말에 좀... 

재밌어 5

세상이 참 좁아 남자친구의 가장 친한 친구가 우리 엄마 친구 아들이었다는거나 내... 

일체야. 4

저 초고체 논문. 얼마나 대단한거야? 기사나 관련 자료를 봐도 어느정돈지 감이 안온다;; 

신년회 오프 하죠 15

대충 날짜는 다음주쯤..? 오실분들 중에 다음주중 안되는 날짜 댓글로 달아주세여... 

벌써 새해가 4일차야... 1

흑흑... 점점 이렇게 한해 지나감에 있어 무뎌지게 되는건가 ㅠㅠ 

뭣도 아니다 1

지난 일주일간 아침형인간을 겪고 같이 공부하는 친구가 중국가서 앞으로 열흘은... 

6시 안 넘기고 자는 날이 1

없는 것 같음 ㅠㅠㅠㅠㅠㅠ 

파리를 떠났음 2

헨느... 렌에 왔음. 브르타뉴 지방 정벅차... 저 짐 다 들고 움직일때마다 진짜... 

진짜 세상에 믿을사람 하나없넼ㅋㅋㅋㅋ 3

아니 속쓰리면서도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 

간만에 재밌더라 3

카트라이더 ㅋㅋㅋ 갑자기 생각났길래 아라한테 모아달라했었는딩 ㅋ_ㅋ 근데 역시... 

새해복많이받으세요요요 + 꿈,, 3

요 새해에좋은일들만가득하시길바랍니당당당 저는 새해 첫 날에도 공부를 3시간...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의미에서... 6

육각수 케리커쳐(...) 일출보고 내려오니까 이런거 해줘서 부탁했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게 9

et Bonne année!! 난 아직 공식적으로는 2010년에 살고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모두모두 사랑해요>_<♡ 

친게 여러분~ 1

해피 뉴 이어~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원하시는바 성취하세여~ 

여긴 왜 아직 글이 없는거심니까 2

다들 멋진 한해 되시길! 

31일이든 마지막날이든 3

다 의미업ㅂ고 공부나 열심히합시다 언제부터 이렇게 마무리나 새해에 무뎌졌지 -... 

마지막 날이네! 6

벌써 스물 넷의 마지막 날이야 ㅠㅠ 조금 있으면 스물 다섯이라니 아 이 믿기지도... 

사진관에 올라와 있는 5

속깊은 내 여자친구 이야기 저거 거의 한시간 가까이 배고픈데도 밥 안먹고 진짜... 

우와.......... 3

하루 있다 보니까 저거 엄청 오글거린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은 한번도 안졸았당 'ㅅ' 1

몸도 괜찮고 인강도 집중해서 듣고 졸리지도 않고 아침형인간 적응된듯요 과도기적... 

그럼 다음주쯤에 4

신년회라든가 새해 첫 오프라든가 같은거 계획해볼게여 근데 해도 사람 조금만 오는... 

아침형인간과 저녁형인간 5

옛날 사람들은 태양의 출몰에 따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쓰러질것같다 3

아침형인간 맞추려다가 하루종일 신체리듬다깨지고 되는게없네 지금 3일째 스케줄이... 

너무 행복해서 2

너무 행복해서 두렵다는 말 뭔지 알거같아서 슬프다 사라질까봐.. 

근데 1

육수오빠글 왜 공지얔ㅋㅋㅋㅋㅋ 

앙영? 1

쓸 제목이 마땅히 없군 그래서 사진도 그냥 컴터에 저장되어있던 그림.. -ㅅ-... 

점심 다 먹었으니. 2

이따 봐용~ p.s - 어벤~ 나 좀 귀엽지? 

한번은 내 지인들의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3

나는 친구같은 아버지가 되야할까.. 아버지다운 아버지가 되야할까.. 이거 되게... 

결국 효율적 리듬은 자기가 찾는거지... 7

굳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걸 자신에게 강제할 필요는 없음. 근데 결국엔... 

왜 아침에 일찍 일어나냐고 하냐면... 8

하루를 길게 쓸 수 있다는게 좋아서랄까? 이번 여행하면서도 느낀건데 겨울엔 해가... 

일찍일어나기는하는데 2

인강 들으러 8시까지 학교가니까 지금 3일째 6시에 일어나고는있는데 취침시간이... 

신기한 발톱의 세계. 4

여행중에 빠졌던 엄지발톱이 다시 나왔습니다. 몇번이나 빠졌던 발톱이지만 새로... 

친게에도 공지 생기니까 나름 신선하던데. 1

곧 10년도 끝나가는데 공지로 안부인사 이런거 남기기 해볼까. 

꿀꿀해 ㅠ ㅠ 2

기분꿀꿀 그렇담 아까 파리크라상에서 사온 브라우니를 우유와 함께 먹게써... 

송년회 했으니까 23

내년에 신년회하죠 원래 송년회하는날 공연가려고 했는데 아침에 다리 다쳐서 당일날은... 

내일은 사관생도와 데잇흐 8

물론 초등학교 베프 여성공군사관생도느님이십니다 꺅 얼마만에 보는거야 ㅜㅜ 사실... 

방청소 6시간.......... 3

엄밀히 말하면 책상과 3년간 교대 수업 프린트물과 교생실습 자료들, 수능 서적들... 

흠........... 구정연휴동안 해외여행 3

...... 지금은 자리 아마 다 없을텐데 -_ ㅠ 엄마아빠 급, ! 갑자기....... 

나가야되는데 1

귀찮드아.... 사실 씻지도 않았음. 더 후라이팬 오늘 또 갑니더 -_ ㅠ 사실... 

눈이 멈췄어영 2

눈 너무많이와서 할리스 들어왔는데 카푸치노 시키자마자 갑자기 그침 흑 아참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