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압축 EBS ] 현대시
‘내가 수험생이라면?‘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볼 것 같은 현대시를 추렸습니다.
딱 10작품 선정했습니다.
그냥 느낌대로 선정한 거라,
참고용으로 활용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원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올해는 올릴 예정이 없었는데...
쪽지로 문의가 와서 급하게 준비해봤습니다.
급하게 준비한 만큼 적중률이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너무 맹신하지 마시고, 현명하게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과거 적중 내역이 궁금하시다면,
예전 글을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벌써 3년째 올리고 있네요.)
[ 느낌상 출제 0순위 ]
- 이상, <거울>
- 오세영, <그릇 1>
- 정지용, <장수산 1>
- 김춘수, <꽃을 위한 서시>
- 고재종, <나무 속엔 물관이 있다>
[ 출제 1순위 ]
- 김광섭, <산>
- 김남조, <설일>
- 오세영, <등산>
- 이수복, <봄비>
- 김수영,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동일한 순위 내에서는 우선순위 차이가 없습니다.
즉, 적힌 순서에는 딱히 큰 의미가 있지 않습니다.
다음 글은 고전시가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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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하냥
하나의 하냥
(스윽) 다 아는 얼굴들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