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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틀 전 혈액암 진단…재수생 가은이 위한 기적 일어났다 2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이틀 전 혈액암 진단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게 된 수험생이 병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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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투명에 하얀색 << ㄹㅇ 고트 22 < 노런색이다 말 많았지만 무슨 바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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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잤다 3
국어 어떻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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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출생률 높았던 07 08 아님? 개꿀이 04-05-06 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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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샤프 2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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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평이 확통 쉬움 미적 작년과 비슷한 난이도 다만 20,28,29 약간 낯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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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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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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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백날 쉽다, 물수능이다 얘기해봐야 결국 컷을 만드는건 시험장에 같혀있는 50만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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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들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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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의대는 글렀다 걍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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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잘 보고왔으면 ㅜ 수능도 안 보는데 일찍 깨서 기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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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0
언매만 풀었는데 어렵네요 언매 지문형에서 얻어맞고 의외로 복병으로 매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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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값 합차 절대값 드디어 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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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 궁금하네 물리는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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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에에ㅔㅔ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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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많이 했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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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후기 5
공통 쉬웠음 확통 진짜 너무 쉬웠음 미적 작년과 비슷 컷 차이 많이 날 것 같음 8점?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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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존 수능 포인트들을 다 뒤집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거 같음 1. 역사+사회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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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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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내가 진심으로 응원하고있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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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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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포기하고 나왔는데 22번 수열이었고 난이도는 중 정도 됐음 14번 삼각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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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안친 틀.닥은 방빼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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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도 길고 복합지문에다 개어려워보이는데 이걸 4-9번에.. 멘붕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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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구란 대체 뭐지?? 우주의 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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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보고 나왔습니다 국어 약불? 평소 2등급대인데 비문학 지문 하나 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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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후기에 앞서, 필자는 아래와 같은 점수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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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잘풀면 된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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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때놓고 보면 난이도는 ㅍㅌㅊ여도 먼가틀을 깰거같음 +주관식에 수열,개수문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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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틱 2
의 단검(sweet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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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1컷 92 2컷 87 언매 1컷 89 2컷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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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19패스 4
신규 대성 19패스 차은우 이미지 정병호 배성민 생명 물리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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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작수에 대해 아는 게 1도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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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문 병기가 우세인듯 사대하는 국가가 바뀌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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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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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1컷 87~88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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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따뜻하게 누워서 푸는거랑 현장 체감이랑 항상 다름.. 19수능 22수능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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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전용의 폐해도 있으니 최소한 국한문병기는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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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의 무언가가 있다는 듯이 공부하는 건 이제 아무 의미 없는거같네요 1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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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시험지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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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준 컷 어캐됨 작년엔 불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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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폐지한게 좋은걸까 24
한국어 편리함은 몰라도 한자권 외국어 배울땐 너무 큰 손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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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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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부터 킬러라고 하더니 22번 빼고는 최상위권에게는 무난했다고 하고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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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탐이어야 함 3
불과탐 아닌지 너무 오래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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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엊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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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동생한테 이번에 꼭 법지문 나온다고 했엇는디 이거 법지문이라고 볼수잇긴한건가..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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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 공개 3
마음의 눈으로 보면 보임. 모두가 아는 그사람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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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독서가 어렵다 하고 누군는 문학이 어렵다 하고 누구는 화작이 어렵다 하고...
장소를 옮기세요 사람이 사람을 바꾸는 건 불가능해욤
당연히 장소를 옮겨야죠 근데 제가 휴식이나 잠은 집에서 청해야되는데 잠을 자는 도중에도 깰만큼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리고 독서실에서 계속 있을수없기때문에 집에 와서 밥 먹는다던지 또 영어같은경우는 직접 말하면서 공부해야돼서 집에서 공부하는시간도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일단 … 저 새끼가 지랄해도 실질적으로는 세상에 아무일도 안 일어난다는 걸 인정하시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내가 기분 나쁜 이유는 쟤가 나한테 피해를 줘서인데, 사실 그 피해라는게 내가 만들어낸거거든요
솔직히 걔가 아무리 훌쩍 거리고 지랄을 한다고 해도 갑자기 건물이 쳐 무너지거나 토네이도가 불어서 내가 죽고 이런 실제적인 현실 상황이 바뀌진 않잖아요 걍 내 기분이 ㅈ같을뿐
그래서 니가 그래봤자 사실은 세상의 분자구조 단 1도 안 바뀐다
내가 기분 ㅈ같은건 사실 니가 나한테 ㅈㄴ 피해를 주는거 같아서인데 사실 생각해보면 쟤는 물리적으로 나에게 아무 영향도 끼칠수없는 존재에 불과하다 그러니까 피해 받앗다고 생각말자
이러고 넘어가면 좋습니다.
예를들어 수험장에서 붕신 한 마리 잇어도 어 … 생각해보면 저새끼가 다리떤다고 내 점수가 갑자기 바뀌나? 아닌데 뭔상관이노
하고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절대 저 동생 쉴드 치는거 아니고 진짜 님 정신건강을 위해서 말하는거임 저도 저 사람이 ㅈ같은 건 알아요
감사합니다 .. 사람은 감사하고 배려할때 창의성이 발현되고 공부가 더 잘되는것을 알고있기때문에 최대한 정신승리하고있다만 진짜 한계가 오네요
냄새는 대비하는게 잘 안됩니다
ㅠㅠ 힘내세요 남 배려하려고 노력하지말고 걍 나한테 이렇게 생각하고 넘기는게 이득이니까 넘긴다라고 생각하셔요 ㅎㅎ
고마워요 진짜 사랑합니다 …. 하는일 다 잘되셨으면
이건 돈 모아서 집 나오는게 맞음…
집을 정말 씻고 잠자는 용도로만 이용해야할 듯
잠도 제대로 못 청합니다 새벽에 계속 게임하는 소리 제 방까지 들리고 몇천번을 닥치라고해도 저능아라 못알아들음 그리고 이런거에 계속 감정소모하면서 한번 감정 흐트러지고나면 공부 제대로 안되는것도 너무 열받아요…
ㅇㄴ 그간 어떻게 사신 거… 부모님께서 그 녀석 포기했나요
네 ㅋㅋㅋ 부모님이 그래도 학원은 보내겠다고 돈 계속 쏟아붓는거 옆에서 보는데 존나 화나요
그 녀석 뭔가 병이 있는 것 같음…
결국 집을 떠나지 않으면 해결불가에요 ㅠㅠ
힘내시란 말밖에는 드릴게 없네요
최소한 여기는 가겠다 하는 대학 붙으셔서 기숙사로 런치시길 기원
나라도 부모님께 짐이 안 되어드려야지 싶어서 열심히 발악하는중인데 옆에서 저새끼가 그걸 다 한순간에 상쇄시키는걸 보면 화가 치밀어오릅니다..조언감사합니다
걍 남자 동생은 어릴 때 패서 무조건 기강 잡아야함. 절대 못 대들게. 님이 그렇게 화내는 대도 그정도인거 보면 이미 그른 듯
지금이라도 ㅈ같을 때 말이든 몸이든 뭘로 기강 잡던가 해야 됨
다해봄. 소용없음
뭔지 알것같음..보기만 해도 불쾌감이 끓어오르는 부류.. 근데 그런새끼 신경쓰느라 님 공부에 지장이 생기면 억울하잖아... 최고의 복수는 성공해서 연 끊어버리는거라 생각하고 이악물고 버티는 수 밖에
이런새끼가 천륜인게 너무 화나요 ㅋㅋ 내가 자기관리 안하면 저런모습일까?싶기도하고 가족이라는사실을 납득하기어려움
저 쟤 때문에 음식물쓰레기앞에서 공부한적도있습니다 내가 어디까지 참을수있나싶어서 ..근데 너무 현타오더라고요
흔들리며 피는 꽃이 아름답듯이,
역경을 딛고 결실을 맺어낸 미래의 작성자분에게도 분명 아름다운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그때까지 우리 힘내봅시다!
하는 일 전부 잘 되시길. 감사합니다
이런 썰 볼때마다 우리 동생 ㄹㅇ 사랑스럽다 깨물어주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