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올비

오르비는 과연 음지인가 양지인가 17

ㅈㄱㄴ 가끔보면 되게 유익한 내용도 많은거같긴한데 흠냐 

재수생이면서 재학생 치는날에 더프치는건 뭐임 18

평일에 안치고 굳이 일요일에 치는건.. 평일에 안오는것도 아니고 

라면을 맛있게 끓이기가 원래 이렇게 어렵나 11

독재 근처 김밥나라&분식집 4곳에서 라면 먹어봤는데 하나같이 기영이가 끓인거같은... 

30년뒤 오르비 13

300만대 아이민이 주류고 100만대 아이민 오면 화석이라고 놀리겠지??? 

SKY 메디컬 반수금지법 도입좀 12

입시의 정상화 

봇치더락 2기 기원 34일차 9

2024/11/8 (금) 

'남녀공학' 추진? 난리난 동덕여대 학생들...총학생회 "논의 중 맞다" 11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동덕여대를 공학으로 추진한다는 소문이 확산되며 논란이... 

논리학 버전 브래턴우즈같은거 안내나 6

진짜 작정하고 죽이려고 하면 에이어급 지문+브래턴우즈급 추론형 문제 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현대시] 생윤의 침묵_한용운 시인에 기대어 8

생윤의 침묵 _한용운 시인에 기대어 백양나무 진리는 갔습니다. 아아, 맑은 정신으로... 

하이 9

싸우지마라. 7

저는 여전히 공대생들이 존경스럽습니다 8

요즘 트렌드가 메디컬인건 팩트지만 나는 그래도… 공대가 더 좋음 저는 그저 공대... 

진짜 기분 ㅈ같음 6

국어는 1~5 까지 경험했고 수학은 2~4까지 영어는 2~5까지 생지는 1~4까지... 

실모 걍 무덤이 됐네 7

낱장으로 돌아다니고 푼거안푼거 다 섞여서 한무더기 쌓여있음 정리좀 진작... 

[현대시]생윤의 광야, 2024년 백양나무 밑에서 5

생윤의 광야 백양나무 매운 진실의 채찍을 들어 오류의 벽을 두드리니 강단은 차갑게... 

일주일 후 실모단들의 모습 6

논술을 보러 가는 중 

오늘 공부안되는날 같군 7

너무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