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점 꼭 필요한 자료(6/9월 국어 영역 선지 총정리)
선지 판단 특강(오르비 배포용).pdf
안녕하세요 국어강사 ET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이 시점에 여러분께 꼭 필요하고, 과하지 않은 자료가 무엇일까 고민하던 와중(시기가 시기인 만큼), 수능을 일주일 남겨둔 이 시점 최근 기출들을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하실 때 같이 보면 더욱 효과가 극대화 될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올해 6,9월에 출제된 선지들 중 주목할 선지들을 테마별로 모아서 합본 해 놓은 자료입니다.
해당 자료는 등급 무관 사설에 절여져 평가원 기출에 대한 감이 조금 흐트러진 분들일수록 더더욱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료 사용법>
- 수식어의 민감함: 평가원 기출을 분석한 분이시라면 평가원이 수식어(관형어, 부사어)로 옳지 않은 선지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알고 계실 겁니다. (더더욱 해당 선지를 틀리게 하기 위해서) 해당 관점에서 다른 평가원 기출 문제와 엮어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전체 / 일부(한정)의 구분: 평가원은 지문에서는 '전체 또는 일부'를 선지에서 반대말로 바꿔써서 옳지 않은 선지로 만드는 것을 선호합니다. 마찬가지로 해당 자료와 다른 평가원 기출 문제와 엮어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선후 / 인과 / 주체의 왜곡: 옛날부터 자주 쓰던 패턴입니다.
- 범주의 착오: 최근 더더욱 대두되는 트렌드입니다. 더더욱 유의 깊게 보시기 바랍니다.
- 따질 걸 따지는 감각: 문학 개념어에 대한 선지 중 주목할 만한 선지만 모아놓았습니다. 기본기가 흔들리시는 분들은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능이 다가올 수록 문학 개념어에 대한 평가원 기출의 감각을 극대화 하셔야 합니다.
- 출제자가 이의제기를 차단하는 법: 시험장의 위기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바랄 것입니다. 선지의 개연성에 대한 판단입니다.
——> 해당 선지가 적절할 확률을 높인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맞는다가 아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불도저 ON
-
의뱃 ㅇㅈ 3
헤헷
-
질문 드리고 싶은게 있어서요!
-
건동전이나 해볼까 25
SBS 공식 비명문대들의 치열한 전쟁
-
마감
-
문과로 돌릴건데 ㅊㅊ해주세요 강대기숙 장학퀀텀 되는 거 없으면 필수시수 다 채워서...
-
안녕하세요 전남, 전북 둘다 붙은 학생입니다....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꿈이...
-
공부하자 5
-
수학 고정 2면 5
개같이 받고 국영탐 공부하러 감
-
고대 교과 0
진학사에서 내신 198.33이라는데 이게 내신으로 몇등급인지 알 수 있나? 텔그랑...
-
아아...
-
패딩vs코트 2
뭐ㅣ입음
-
성대 계열제는 복전 3학년부터라는데 사실인가용…
-
진짜...경제 통계 둘중하나 못가면 바로 cpa행일 것 같은데... 1학년 때 학점...
-
건국대 동국대 제발 22
-
이대로면 출산율 0.5x 몇년안에가겠는데
-
탐망이 많아서? 왜지
-
혹시 강민철 선생님 현강 들으면 인강민철 교재를 현장에서 제공해주나요? 조정식...
-
설인문 노리시는 분들은 19
제2외 공부도 하신건가요? 진짜 고능아잖아..?
-
6칸 떨많나요? 4
죽어도 쌩재수는 싫다.. 하면 직전까지 7칸뜨는거 써야겠죠? 40명정도 뽑는...
-
8칸뜨는 낮문과에 주차해놓고 상경계열 빵찾기가 요즘하는일입니다 흑흑 상경보내줘
-
궁금함
-
그랬다면 한국사제2외가멀쩡했더라면
-
2월 중순이라고만 들었는데 딱히 정해진 일정은 없나요?
-
이과계열 어디쯤 쓸 수 있을까요…?
-
기만하나하기 13
저녁 참치회 흐흐
-
그냥 12월 31일에 입대하기로 마음먹고 신청하러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
충성파 사탐 가산 박아버리라
-
뭘 더 많이 입음? 보통 높과 -> 과잠 낮과 -> 학잠 이럴 것 같긴 한데
-
아니면 올해가 특별한 경우인건가요?
-
저녁여캐투척 9
음역시귀엽군
-
같은 평백인데 탐망은 서성한중이 뚫리고 나같은 탐잘은 ky안되니깐 경외시부터 시작?...
-
개인적으로 한국이 출산율이 낮은 이유는 국민들이 안분지족의 정신을 가지지 못해서라고 생각함 2
그래서 저는 국가 차원에서 사다리를 제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대다수는 이...
-
예를 들어 10명 모집중 12등인데 앞에 8칸 9칸떠서 다른 학교로 빠질 것 같은...
-
메인글에 11년 기준 문과가 엄청 빡셌다던데 ab형 시절에도 여전했나요?
-
한탕할래? 2
잘해줄게
-
sky서성한 문과 표본 부족하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네 1.문돌이들이 갈통이라 단순히...
-
술취했으니 진짜 솔직하게 답해드림
-
이제 24살 모쏠.. 이것도 군대에서 탈출할 예정
-
님들이면 어디감 0
ㅈㄱㄴ
-
로스쿨 생각 있으면 닥 이대임? 공학가고싶은데ㅜㅜㅜㅜㅡㅡㅡㅜ에휴
-
겨울방학 1,2월에 한번씩 날 비워서 놀러가랴고 하는데요 방학동안 주말에 안쉬는데...
-
자전 스나 0
가능하려나요?? 3~4칸 중에 스나할만한 곳 알아보고 있는데 스나는 아무래도...
-
작년에는 둘이 비슷했는데 올해는 너무 다른 느낌인데…
-
모집 공고 :...
-
중앙대 한 장 지를까 생각했는데 변표 나오는거 보니까 각이 아무것도 안 나와서 그냥...
-
고우시다 13
그러하다
-
전사고 내신 3.9X(수과학 4점대 후반)임 던지듯이 쓴건데 ㄷㄷ네
-
갠적으로 398까지 10
경제경영을 봐도 될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