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과 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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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필수본 들어야 되나요? 내신때 물리 열심히 했어서 개념은 다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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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고멘나사이케도.. 왓다시또 스키애떼 구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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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국어 6
석민쌤 현강 주간지 사라졋다는거 진짠가요???ㅠㅠ 주간지나 월간지 괜찮은거 추천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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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새 실존하냐 9
주변에 1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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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 재밈ㅅ다 0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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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수학 과외를 진행 중인 의대 재적생입니다. 수험 및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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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분기 럽코 8
이거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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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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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지한 것을 비난하고 그들에게 돌을 던지는 것 역시 무지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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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어른이되고싶어요 곧있으면21살이지만 아직은어른이되지못한거같아서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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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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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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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자동차 게임(시티레이서, 레이시티, 니드포스피드) 하면서 자주 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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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떡볶이에 치즈 추가해서 시켜먹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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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군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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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해서 선택한 것에 확신을 못 가지는 일은 참 슬픈 것 같아요 6
친구들과 많이 어울리기보다는 혼자서 노는 걸 좋아하고, 사회적 관습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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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즐겁지 12
작년 5월 이후로 크게 우울한 적이 없었던 것 같음 이게 애니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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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우쌤은 정규반 김종진쌤은 프리미엄반이라 학생 많은게 싫어서 일단 프리미엄 예약했는데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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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국어 4 뜹니다 문학만 풀고 비문학은 찍는데 국어 푸는데 시간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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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자꾸 아픔 10
어떡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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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행복했던적이없었던거같아요 참...부끄러운삶이오래계속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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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선택과목 1
화작 미적 지구과학1 세계사 어때용?!?! 사탐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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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찾아봤지만 1
내 원래 선택보다 나은 방도는 생각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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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는 매일 사람이 달라짐 둘다 이상형급 얼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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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까지 가보고싶다는생각이 들게끔 이승만 이재명 이준석 책 읽고있는데 독서는 참 좋은 행위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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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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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1~2 정도 뜨고 이번 수능 19뱐까지 다 맞긴 하는데 35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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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6
인생이 공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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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고2 9모 10모 국어 4 나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항상 비문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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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는 해본 적 없고 사문은 올해 3떴습니다.. 참고로 탐구 1등급 목표고 세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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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생각이나네요 26
금주를하니 담배가갑자기피고싶어져요 가슴한쪽이시린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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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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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가계도 역대 고난도중 하나인 22 수능 19번등을 포함해 모의고사 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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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려요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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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1받 18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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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쌤 프리패스 구매했는데 나중에 현강 듣게 되면 프리패스 금액 환불 못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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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눈썹 부분이 눈처럼 보이고 눈이 이상한 홍조? 점? 같은 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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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 그냥 하지 말라면 하지 마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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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겠다 수시로 합격한 애들은 벌써 놀겠네 ㅎ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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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이미지 궁금함 31
해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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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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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1/8이 안됐네 1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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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카드로 결제해야해서 기다리다가 잠드는바람에 대성 19패스 구매를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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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일 남았네 6
36일만 있으면 전역.. 이 아니라 입대.. 언제 전역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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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해서 우리학교 040506 최초 서울대생 되보겠다 그래서 환급 받아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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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야될거 같은데…진짜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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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1월쯤부터 할거같고 한석원 알파테크닉 or 김범준 or 이창무 부터 할까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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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만되면 우울해져 16
하지만버틸거야 언제까지나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의 질량이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았기에 생각은 해볼 수 있겠지만 믿기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 질문하신 분 사이의 괴리가 크겠지만 적어도 아직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리학과 오셔서 기깔난 실험으로 발견 해주시죠
약간 전자기력과는 반대로 같은 부호(양질량과 양질량)면 인력, 반대 부호면 척력 같은 느낌인데 그냥 저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었어요
아하 그런식의 상상이라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역시 검증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음의 질량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기존의 잘 설명되던 이론을 포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ㅎ 그건 사실 저희의 영역은 아니니깐 뭐..
글킨함요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대학과정바탕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불확정성원리는 양자시스템의 commutation relation의 결과입니다.
양자시스템의 canonical variables가 (운동량, 위치 등) 서로 교환을 했을 때 다른 결괏값을 주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이것은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양자시스템의 operator가 unitary group의 representation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까지는 수학적 설명이고
그냥 물리학적인 설명은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 입니다
카이스트도 물리학과는 인팁이 절반인가요
더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