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과 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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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등급통통이라우럿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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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적당히 보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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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가 안 오르네 ㅅㅂ 교육청처럼 나올 가능세계는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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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멍청한 질문같긴 한데.. 둘이 형태는 같은데 식이 왜 다르게 나오는 건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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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어법 0
많이쓰는데…,,,,,,, 다들 반어법의 반대로 알아들으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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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원래 독서 제재 리스트에 없었는데 수능 며칠 전에 홈페이지에 정오사항이라면서 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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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과 가격 2배차이" 현돌:모고로 배운 내용을 총정리하며 분석하고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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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네 2
국어 실모보는날만 되면 전날 즐똥하고자도 아침 8시 20분쯤에 또 마려움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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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일햄,,,,, 0
이감 해설 안찍는다죠,,,,, 이평문 후기봤을때 눈치깠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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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에 윤성훈T 이름 나와 있길래 눌러보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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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집합 11
3 왜틀렸는지 알려줄수잇음? 이감 파이널 6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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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3
https://www.youtube.com/watch?v=Bv1meSYlr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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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머ㅓ임? 7
태블릿 업데이트 누르니까 갑자기 꺼지고 다시 켜질 생각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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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훑어봤더니 어려워보이던데 어려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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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ID ohminseo0510 메가커피 다같이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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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뭔가 기운없어서 아침에 수학해야 그나마 공부의욕 생기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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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우.. 4
15일남앗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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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샜는데 25
진짜 딱 2시간만 눈붙이기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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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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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이감 중요도 같은거 저격하기도 하나요??? 2
중요도 저번주엔가 나온거 같은데 보고 문제낸거 막 바꾸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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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를 다썼다 1
새거 받아오면되는데 며칠 안남아서 새거쓰긴 좀 모시깽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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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관부 [덕코이벤트/수학 실모 배포 ANNIHILATION(공통+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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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 오는구나 올 것이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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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10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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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이미 다끝났고 발표나고있는데 수능2주남은 시점에서 정시의대만 모집정지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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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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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모의고사 해설강의 찾다가 정병훈T 강의를 봤는데 교육청 해설지보다 와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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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졸린건 뭐지 딱 6시간아니면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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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노려볼만하지 않나. 9평은 왜 4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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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사는 석열이가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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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는.. 4
홍대 공대는 어디 급임?입결은 쎄던데 아웃풋은 래퍼밖에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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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어느정도 커진 국내 유튜버가 10시간에 20만이란 성장속도가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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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부이 기상 6
더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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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50(1) 지1 42(2) 생명이 더 쉽다고 느꼈는데 컷이 더 높아서 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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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는 먼가먼가인데 수치는 잘 뜨니까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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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같은 거 보면 오랫동안 고민하라고 하는데 30분 넘게 고민해도 갈피 못잡겠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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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5 1
보름밖에 안남다니 시간 진짜 개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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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8
피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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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 분모 분자 반대로봐서 버퍼링걸림 10번 - 괜히 계산 복잡하게 하다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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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 싫다 3
하루종일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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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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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다가오니까 도파민이 10배로 터짐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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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오늘 쳐버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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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평가원에 땅울림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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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에피제발에피제발에피제발에바제발에피에발제피제발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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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저 14도 최고 24도 아니 ㅅㅂ 이게 맞나 ㅋ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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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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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나 이미지 등을 레퍼런스로 음악을 생성 완성형 음악까지는 안되는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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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한 챗지피티 3
아 ㅋㅋ 20일마다 바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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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 어떠냐? 0
내년에 간다 하 ㅠㅠㅠ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의 질량이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았기에 생각은 해볼 수 있겠지만 믿기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 질문하신 분 사이의 괴리가 크겠지만 적어도 아직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리학과 오셔서 기깔난 실험으로 발견 해주시죠
약간 전자기력과는 반대로 같은 부호(양질량과 양질량)면 인력, 반대 부호면 척력 같은 느낌인데 그냥 저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었어요
아하 그런식의 상상이라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역시 검증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음의 질량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기존의 잘 설명되던 이론을 포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ㅎ 그건 사실 저희의 영역은 아니니깐 뭐..
글킨함요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대학과정바탕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불확정성원리는 양자시스템의 commutation relation의 결과입니다.
양자시스템의 canonical variables가 (운동량, 위치 등) 서로 교환을 했을 때 다른 결괏값을 주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이것은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양자시스템의 operator가 unitary group의 representation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까지는 수학적 설명이고
그냥 물리학적인 설명은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 입니다
카이스트도 물리학과는 인팁이 절반인가요
더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