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는 내말안들은거 졸라후회함
왜냐면
중딩때
50짜리 비트코인 한번만 투자하자고했는데
엄마가
무슨 그런 개같은짓을 하냐고 했음 ㅇㅇ
그때 엄마가 내말들었으면
내가 코리안 일론머스크임 ㄹㅇㅋㅋ
0 XDK (+100)
-
100
-
하나의 한양 4
-
제가 이해한 바 (그림 상 두 그래프) 로는 입고 시점이 달라지는데 어떻게...
-
난 내가 엄청 착하고 바른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요즘 느낀건데 그 누구보다도...
-
나보고 상사가 넌 대학을 잘나왔으면서 머리가 왜이리 삐꾸냐고 함 대학갈 징조인가
-
지금 실모(서바, 전국서바, 킬캠) 돌리고 있는데 80점 넘는게 참 고비입니다…...
-
너도북어지 4
나는 엄마가 종이호일에 싸서 나 먹으라고 냉장고에 고이 넣어놓은 안동 간고등어를...
-
카이스트 합격 ㅇㅈ 36
ㄹㅇ 될줄 몰랏는데 ㅠㅠㅠ 하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절하면서 다닐게요 스펙은 지방...
-
누군가 ㅎㅌㅁ 뱃지라고 말한 이후로 그걸로밖에 안보임
-
문사철은 진짜 하지마셈 적성에안맞으면 답도없음 진짜 반수하게됨 갈거면 미리 뭐하는지...
-
2024년 2월 24일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치러진 도쿄공업대학...
-
입시 얘기하다가 갑자기 나한테 “근데 재종이 뭐야?” 이때 약간 문화충격을 느낌 그...
-
내년에 대학가면 2
하루종일 과잠입고돌아다닐거임ㅋㅋ 짜칠게~
-
경통 시험 끗 5
45분만에 다햇네 중간은 무난하구나
-
나 따위가 샤대생?
-
항상 그냥 점수는 85점 86점 나와서 2등급 받는데 찍은 거 제외하면 78점...
-
좀 붙어라. 그리고 수능장와서 깔아주고 가라
-
반수생이고 모교에 수능접수했는데 늦는다고 못받아가거나 그런건 없죠?
-
개인적으로 강E분중 제일 어려웠음...찍는게 더잘나올듯
-
근데 개인적으로 22
과잠 입는다고 짜친다 뭐다 하기전에 쨋든 입고 다닐 정도면 좀 입어도 되는거아님?...
-
D-24 1
오늘도 어제에 이어 물리와 지구 공부를 하겠어요.
-
부활했습니다 0
다시 태어난 기분이네요
-
나때도 애들 문해력 부족했지만 쇼츠땜에 더 심해진듯 -김동욱선생님의 의견입니다-
-
과제 하나 완료
-
아 1
역시 안되는거였네
-
뭔 구멍뚫리듯이 스프링클러마냥 피가 나오네;;
-
쓰면 안되겠죠? 유전문제 고치기 좋아보이는데
-
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한창 중간고사 중이거나 끝나는...
-
옛날 : 반에서만 어휴 바보 하고 끝냄 요즘 : 세상 사람들 우리반에 바보가...
-
6모때 한번 나왔는데 안나올 확률이 높겠죠? 이감 화학때매 미치겠네요
-
까먹고 안 가지고 와서 부탁드립니다 ㅜ
-
기대는 안했지만 마음이 아프네 흑흑..
-
어떤 집단인지 감이 전혀 안 잡힘.. 전문 출제진인지 박사진들인지 교사들인지.....
-
카이스트 붙었다 13
꺄악
-
기하 4인데 3만 받고 싶어요…
-
공부하다가 갑자기 앞에 안보이고 토할거같고 식은땀 개많이 났음 몇분 엎드려 있다가 괜찮아지긴 했는데
-
이감 6-6 과학지문 화학 안했음 절대 이해 못할듯 0
저걸 저렇게 대충 설명해주네
-
제200차 에피/센츄리온 심사 결과 (24년 9월) 12
본 제200차 심사는 2024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된 신청에 대한...
-
아니 이 시 빨 롬아 22
스카에 게이밍노트북 쳐들고 오는건 시1발 무슨 개짓거리임? 마우스 딸깍딸깍 팬...
-
뭘 어케해야할까요..ㅠ 6,9모 2등급이고 이감 치면 사진정도 나와요 (참고로...
-
4년제든 전문대든 다들 과잠 당당하게 입고 다니는거 같은데 난 이런 모습이...
-
맞팔해주세요 9
200명 찍고싶어요 맞팔
-
물1 생1 생2 지1 생윤 사문 경제 윤사 정법 이러면 재수함 ㅇㅇ
-
맨날 60점대 고정이네.. 물론 내가 못하는 거겠지만
-
지도 만들기, 커피박 자료 문제 보면 좀 어려운편 같은데 이게 왜 1컷 96;
-
그래서 항상 1~2분씩 빼고 실모침
-
추가합격 정말로 없나요??
-
카이떨 3
남은건 수능최저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것이 일상이니까
-
1. 실전 같은 시뮬레이션 훈련 수능은 실전입니다. 당일 여러 변수가 생길 수...
-
폴라리스 샀고 owl 다 풀고 강케이랑 다른 거 더 뭐 풀지 고민중입니다
근데 원래 결정은 그 당시에 가용 가능한 정보로 하는 거라서 어쩔 수 없음
내 말을 누가 듣지 않았다면
설득하지 못한 나의 능력 탓이라고 생각함.. 님말고 저는
애새키가 개소리하는거라고 엄마가 무시함 ㅠㅠㅜㅠㅠ
그때도 상승세라서 투자하자고한건데 ㅠㅠㅠ
선구안 ㄹㅈㄷ
저도 중딩때 씹덕소설 찾다가인가 가상화폐라는 개념을 접했었는데
그때는 이렇게 시장이 커질줄 몰랐음 사실 지금도 커진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렇게까지 커질줄은ㅋㅋ
근데 그때 50 투자했으면 지금 기준으로 얼마쯤 되나여
그게 1 비트코인이었다 이말이야
엄마도 부담없이 사볼만한거같아서
사자졸랐다이거야
ㄷㄷ 거의 1억이구나
엄마가
어차피 못살 집에 집착안하고
그거몇개만샀어도
이미 집몇채는샀다고
후회함 ㅋㅋ
어케든 이사가려고 시도중인데 말 1도 들어볼생각안하셔서 절망적인 1인
안가면 20년후 무너지기 직전인 초저가 고층주공따리랑 채무 5~6억이 남게됨
재건축 존버타시는 거 아님?
분담금 5 6억나오게 생겼는데 버틸만한것도 아니고
애초에 존버목적으로 들간게 아니라 서초 평당가 90% 찍던 신삥 초고점일때 간거라..
좆됐노
ㄹㅇ인생ㅈ망함
나도 초2때 어린이 과학동아봤는데 문제풀면 비트코인주는거였나? 그런거 있어서 엄마 나도 이거 갖고 싶어 이랬는데..좀 아쉽다 ㅠ
ㄲㅂ
삿어도 100 찍기도 전에 팔앗을거라 ㄱㅊ
순식간에 100넘었음
안팔았을듯
코인관련 진짜 다행인게
그런게 있는지 인지조차 못 했어서 아쉬울게 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