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애 (俉月哀)
지금보다 더 멋있게
네가 다시 바라보게
바라보게 만들어
기다리게 한 담보로
내 뼈와 살을 깎으며
저 밖으로 drop it on me
눈물은 보이지 않게
지금 뒤돌아보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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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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