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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3대 전설포켓몬 25
얘네는 뱃지 이니셜이랑 색깔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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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바꿈 29
누가 진짜로 오해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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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거 사면 되나 860점 이상만 받으면 되고 토익 공부해본적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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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기 전에 일단 복수해야할 씹새끼들이 있었는지 떠올려보고 그 사람들이 내가 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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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주의) 으 후련하다 17
점심을 지금 먹어서 써본 글 아 다 썻더니 10분 남음 ; 어릴때부터 주변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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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살하겠습니다 21
부모가 들어와서 한다는 말들이 가관이네요 그냥 자살하겠습니다 최소한 기절이라도 하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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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그지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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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피자햄버거 중에 꼴등이었음 오히려 불호인 편이었음 근데 요즘 들어 너무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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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들아저진짜살려주셈 13
스트레칭하다가 뒷자리 여성분 머리를 가격해버림 진짜 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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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부모의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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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남직원은 건대 충주캠 출신. 남직원: 저출생이라 여대는 이대 빼곤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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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불쾌하네 내 인중 냄새는 아닌데 일단 뭐지...누가ㅡ진짜 토했을리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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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9
https://youtu.be/xXFgsc4hLJM 수능 전에 들으면 좋은 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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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 달고있는 사람 볼때마다 경외감 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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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서울 가리키면서 군사 작전 사진 공개했다는데.. 그냥 돼지가 밥 달라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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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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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주키마3호에 미친표지와 멋진 종강선물 필통 국어는 역시 216 or not
저요
이 세상에 당연한 거 하나 없다지만
웃는 널 좋아한 내 마음만큼은 당연했어 너와 사는
집을 그렸어 내 어깨에 머리 기대오던 널
확 끌어안았던 그날이 생각나 매일 밤 내 온몸을 채우던 너와의
통화가 그리워
이대로 영원하고 싶었지만 나를 떠나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네 모습은 나 없이도 밝게 빛나
저요
미래가 창창한 소년아! 삶이 힘들 땐 네가 그린 성공의
필름을 돌려 봐 파란 하늘을 채운
공기처럼 그렇게 있는 듯 없는 듯 포근하게
칠십 년이 넘는 날 동안 오래도록 너를 감싸 안아 줄 거야
Qㅓ가는
Wㅜ리
Eㅣㄴ연에는 끝이 없었으면 해 너를
R고부터 내 주변 모든 것이 꽃분홍빛으로 물들어
Tㅏ스한 너의 마음이 다정한 너의 말투가
Yㅕㅇ원했으면 좋겠다
네피로 ㄱㄱ
네가 찍어준 내 사진. 네가 꽃
피운 내 청춘. 내 인생이라는 책에 영원히 남아 있어
저여
김포 공항으로
기어코 너는 떠나 버렸구나 그 대단한
현우진을 만나러 너는 떠나 버렸구나
사과 농장에 나를 남겨두고
생명 과학은 윤도영이라면서 도깅이
팬아트를 들고 대치동으로 가버렸구나
탐라의 여인은 일평생 육지 땅을 밟지 못한다지
나는 그래서 탐라의 남자가 되기로 했다
는(은)가락지밖에 못 해줘서 미안해 여보 한라
봉 따서 우리 첫 아이 나기 전까지 옥가락지도 맞춰 줄게
1
.
엇.
어 어디갔ㅣㅈ?
하나 더 써주신다고요? ㄳ
민들레 노란 꽃잎 싱싱한 풀밭에 둘만의 오두막을 지었다. 그 안에서 너와 나는
초여름 풍경을 온몸에 담았지 근데
한강이 예쁘다더니 네가 제일
입쁘네
경복궁에 처음으로 들어간 날을
기억합니다. 외딴 마을 하나뿐인 나무 다리가
부서져서 생각시 시험에 지각을 해 버린 저를.
엉엉 울던 저를. 당신이 궁 안에 들여 보내 주셨지요.
이제는 볼 수 없는 당신은. 엄마 같은 당신은. 제 인생에선 영원히 살아 계십니다.
순두부찌개
공깃밥
열라면
시래기된장국
간고등어
의성마늘쏘오세지
기임치볶음밥. 같은 음식이면 비슷하기라도 할 줄 알았는데 네가 없으니까
적적하니 그 맛이 하나도 안 나
ㄱㄱ
ㄱㄱ
ㄱㄱ
뭉탱이
영어 ㄱㄴ?
Dㅐ동강
Eㅔ 흐
Rㅡ는 생명의
Zㅓㅈ줄같은
AU마니의 품 속 그 안에
Bㅂㅏ져
Eㅕㅇ원토록 살고 싶었으나 우
Rㅣ의
Bㅏㄴ짝하는
Eㄴ생의 끝은 겨
R국 도
G립이구나
저요!
고고!
저요.
가자! 아찌야!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