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감 6-6
95점/ 80m/ -16, 28
28번은 걍 문제 똥내나서 거름. 억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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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말했듯이 난이도 자체가 4~5 대비 급락함
거의 작년 이감급인듯?
평균 이상의 중고난이도 변별용 지문과 비킬러 지문 간 편차가 높아졌는데
본인실력기준 수학은 저러는순간 15 22 28~30에 거대한 벽 생겨서 상방이 ㅈ되지만 국어는 시간관리가 편해져서 다 풀기 훨씬 수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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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도 선택과 집중 기조가 확고해서
3점은 상상 이상으로 빡빡한데 나머지는 맹탕임
문학도 현대시, 고전소설 빼면 극악한 문제는 거의 없는듯
다만 객관적으론 여전히 쉬운 편은 아님
독서는 법지문은 중~중하/ 화학은 중상/ 가나는 16제외 하 난이도로 보이는데 여기서도 화학빼곤 수월하게 풀리는 편임
화학에서 부호화, 집합론급으로 곡소리 많이났다던데
처음 지문읽을때 뒷문단 한번 튕기는거말곤 3점보기도 쉬워서 딱히 체감은 안갔음.. 9번만 확신없어서 소거법 썼는데 뭐 이런건 가끔가다 있는일이니까ㅋㅋ
+오늘은 상상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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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 수능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너에게, 할 수 있다는 너에게 이런 얘기가 들릴 수...
전문이상바한칼럼니스트
평가원도 저런거 쓸만한 실력이 되고싶다..
근데ㄹㅇ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