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 조진듯
사설 푸는데 비문학보다 언매 문법에서 더 까임....
얹고 발음이 [언꼬]인 이유는 얹의 ㅈ 음끝 때문에 ㄷ 됨, ㄷ 때문에 고가 [꼬]로 된소리되기, 이후 자음군 단순화로 ㄷ 탈락,,......ㅋㅋㅋㅋ 살려줘요 문법 웰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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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1 모의고사 6
기출 3개년 3번 돌리고나서 이제 다른거 풀어보려고하는데 케옵부터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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