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황님들
칸트는 구체적인 삶의 모습이 도덕판단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거 맞는 선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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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됐다 0
국어 때 존나 긴장해서 샤프랑 컴싸 바들바들 대면서 풀었음 글도 안 읽히고 평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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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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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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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0
오르비가 불타오르겠군... 첫 수능 본지 4년이나 지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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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후기 0
재미로 봤음 국어 89 수학 73 영어 3번으로 밀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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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염병 1
진짜 체감상 역대급이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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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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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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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 1
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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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43 44 틀려있음;; 근데 제 기억속 제가 고른 답이랑 마킹 답이 다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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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대충 봤는데 그런듯..다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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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윤사 답 0
생윤 32155 33445 12132 43255 윤사 13454 5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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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이게 최고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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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3점 2
2 뜰까요 왖 ㅣㄴ짜 내가 수능에서 90점대를 맞네 미친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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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채점을 안해서 문제보고해야하는데 문제가 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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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작수 때보단 쉬웠지만 막 쉽진 않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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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무난한 난이도, 킬러 있음 유의 문제:15번(난이도가 높지 않은데 처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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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제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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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이라는 앱에서 갑자기 이렇게 알림이 오길래 뭔가 하고 보는데 따로 sm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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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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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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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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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지하게 좀 클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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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ㅅㅂ 4
수학 30번 17했는데 찍맞 했다 ㅅㅂㅂㅂ 21틀 9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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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9번 답 아시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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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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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진짜 매년 산으로가내 진지하게 기출 분석한다고 이게 1등급 맞을수있깄냐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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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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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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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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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문제를 마지막 과정에서 유도하지 못해서 점수가 급 나락을 갔어요.. 평년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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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답 비공식적 사회화기관 2개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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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답 1
41112 52534 42445 43231 답 맞춰보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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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답 떴어요 1
42555 33444 12431 1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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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확정임... 배탈 났는데 왜 하필 마지막 사문 시간 3페때 졸라 심하게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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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씨발 의대 논술 1년동안 개 열심히했는데 최저도 못맞추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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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어서 아직 풀어보지는 못 했는데 지금 과외생이 생각보다 못 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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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아니고 과탐 이번이 제일 어려웠음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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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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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답 1
15132 52545 42415 43233 다 풀긴 했어요 23 99 24 9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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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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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 0
킥킥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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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나요??? 작수보다 국어는 쉬운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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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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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백분위 0
15 , 30틀 백분위 몇일까요 .. (미적) 1컷 몇점 예상하ㅛ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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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후기 0
언매 67 미적 69 등급 어떻게 될까요 ㅠㅠ 하 국어 너무 말렸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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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25 33424 12131 41455 걍 존나 어려웠음 ㅇㅇ 틀려도 걍 비교용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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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4자살함 1
19수능때도 84였는데 이새끼는 발전이 없노ㅋㅋㅋ
칸트는 오직 선의지에서 비롯된 것만 도덕적이라서 구체적 삶의 모습이랑은 관련이 없어요
보편화 가능성 검토는 구체적인 삶의 모습이랑 관계 없는 거예요?
근데 혹시 어디서나온 선지에요?
임정환 하트모의고사 4회차요!
칸트는 무조건 의무에서 비롯된 행위가 보편화 가능성한 개인의 준칙이라고 봐서 구체적인 삶의 모습과는 관련이 없을 것 같아요
보편화 가능성 검토중에 만약 모든 사람이 거짓말을 한다면? 같이 행위준칙이 보편화됐을 때를 상상해서 도덕판단을 내리는 과정이 있는 걸로 아는데 이건 구체적인 삶의 모습 반영으로 보기 힘들까요..??
깐트햄은 그런거 생각안해여
삶이 보편적인지를 생각해보면 매우 간단함. 경향성 goat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