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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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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line <<<<< 개 재밌어보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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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정보글 하나 씀 본인이 영어를 어느정도 한다는 가정 하에 보통 대학가면 웬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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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에 컨설팅이효고ㅓ가있는게맞냐? 이런식으로 쓴 글에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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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는 소리를 하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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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화작미적 응시했습니다. 게딱지 하나 틀렸습니다. 1컷 96 24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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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방정식 내도됨? 얘기하던데 3차방정식 여러번 나온 시점에서 딱히 못낼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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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사수였고 실기력은 괜찮았는데 운이 많이 안좋아서 미대 준비하다가 다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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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92 나오면 얼공하고 알몸도게자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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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평가좀 4
200 3 130 연세대 약대 재학중 연애 60번 오타니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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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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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22번인가 30번빼고 어려운거 없지않았음? 진짜 소신발언하자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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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치가 목표였는데 ㅠㅠ 경북대치대는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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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0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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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어떻게든 부정하고 싶어지는 그런 ㅈ같은 예감들이 본능을 뚫고 올라온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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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거 같았는데 내 상황부터 별로 안 좋아서 그런가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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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만점 3천명은 너무 가신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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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욕한다는둥 자기는 욕안먹는둥 하는건가요 누군지도 모르겠는 일개 수험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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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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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에서 0
과탐 같은 과목에서 원점수차가 1,2점밖에 안나면 표점이 같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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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고의적으로 선수 지우기 하는거 진짜 비하인드에서 뭔 짓을 했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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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이 악물고 모른 척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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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랑 낙지 2
성적표 나오고 실채점으로 돌릴 때 사도 안 늦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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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컷 88보다 이하여야함 이건 반박은 평가원 원점수 100 5번이상부터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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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쟤만 99냐 도대체 뭔근거로 핵펑크일거라고예상하는거지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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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해도 되는거임?? 물론 가채점판이지만 그렇지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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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7일지 45일지로 의견갈리다가 성적표 까보니까 만점자 5퍼뜬게 생각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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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경험상 첫날 기억이 정확하신가요??? 진짜 잠을 못이루겠는데.. 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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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미적만 해봐서 기하 공부해보고 싶은데 그렇다고 인강 보기는 쫌 그래서 한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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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같은거 해본적없는데 결제방법이 어떻게되나요? 컴퓨터로 하라고써있던데 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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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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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1+e^x) 를 -1 ~ 1까지 적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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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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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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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단 / 광 생각증이에여 버틸 수 있을까요? 삼반수는 무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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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제국의 수도 7
상식이다 상식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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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수능이 마지막인지 헷갈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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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식이라고 생각하는데 기독교인 아니었으면 몰랐을거같기도하고 좀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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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해서 이빨 써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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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하면 개1추 누르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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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인데 22개정부터는 고등 수학에 행렬이 들어간다고 들었습니다 정보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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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도 그만큼 떡락한단소리고 23수능보다 환산점수 컷이 내려간단 이야긴데 그렇겠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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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걸어놓긴 할건데 학고 받을거라 사실상 재수임.. 목표는 인서울의대임. 현역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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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에 대한 예의를 따지기 이전에 분석글에서의 팩트는 팩트로 바라볼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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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6평하고 만점자 비슷하단말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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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라는 단어에 또 심장이 설레 미치겠다 나 수능치는거 진짜 좋아하는듯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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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20 100 약대 재학중 연애 0번 공익 어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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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가 안맞는거같아서 반수를 했는데 반급 정도만 상승한 점수가 나옴 근데 이번에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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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이도 저평가하면 반발이 심한지 이해가 안 되네 12
수학 최상위권 변별 전혀 안되고있는거 팩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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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파궁쓰고싶음뇨
어떻게합의를본거임대체
엄마가 검정색 500원 동전으로 검정색 벤츠를 비비니까 벤츠가 원상복구됨
??ㅋㅋㅋ
검은오백원ㄷㄷ
???
???:야 500원 있냐?
그리고 그 주차장이 한강쪽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 야외 주차장 같은 거였는데
거기서 중학교 동창들이 모여서 마라톤 대회를 함
갈색 보도블록 위에 노란 은행나뭇잎이 수북이 쌓인 날씨였음
처음엔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걷고 있었고
아파트 상가??에서 쇼핑도 했는데
친구들이랑 중딩때 담임쌤 만나서
모여서 사진 찍는 동안
그 사람이 날 안 기다리고 자기 엄마한테 가버림
그리고 중딩때 얼굴만 알고 안 친했던 애랑
만나서 같이 한강쪽에서 성모병원쪽으로 걸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고터역에서 헤어짐
역사에서 머리 묶으려고 손에 들고 있던 연두색 체크 남방을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장고 위에 올려놨는데
주인아주머니한테 눈치가 보여서 머리 못 묶고 그냥 옷 다시 챙겨서 나옴
지하철 타고 집에 갔더니 밤이 돼 있었고
거실 창으로 커다란 보름달이 환하게 보였음
하늘은 보라색이었고 헬리콥터랑 비행기들이 날아다녔고
나는 그리스로마신화 구판 만화책 3권 에로스랑 판도라 나오는 부분 읽으면서
창문으로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을까 걱정함
???
고전소설에 나올법한 이야기ㄷㄷ
이거 분명 수능에 연계돼서 나온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