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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저도 이래서 츨림
혹시 왜 축적성만 가능한건지 아시나요 이해가안됨 ㅠㅠ
공유성은 문화가 구성원들끼리 정해지는 약속같은 걸 통해 퍼지는 성질을 말하는건데, 을국 사례는 이와는 관련이 없음
소금으로만 간을하는 육식문화가 그거 아닌가요
그렇게 해석한다면 다른 사례에 대한 특성도 대부분 말이 맞게 되구요..! 선지에서 '공유성이 없다!'라고 진술한건 아닐테니까 해당 사례가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질을 찾아야된다고 보여요
그렇군요.. 굳이 발문에 을국사람들이 공유하는 문화를 써둬서 당연히 공유성인줄 ㅠ 답변 감사합니다
어차피 문화의 속성이라는게 어떤 문화는 갖고있고 어떤 문화는 안갖고있고 이런게 아니라서
그렇게 따지면 뭐든 가질 수 있을걸요
그래서 발문에 보면 항상 "부각된다" 라는 표현을 씀
감사합니다 좀 납득된거같아요
걍 저런 문제는 보통 적나라하게 표현 써주면서 속성 알려줘요
가미 -> 축적 , 서서히 탈바꿈 -> 변동 이런 식으로
근데 저기선 공유성에 대한 표현이 부각되지 않았자나요
문풀량 부족 ?
그냥 저런 문제 틀렸을때 아싸리 저 문제들만 모아서 풀어보세요 그럼 어떤 느낌인지 아실거에용
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