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이 흘러가지 않을걸세…
자네가 꿈꾸는 것이 무엇이든..
자네 뜻대로 쉬이 흘러가지 않을 걸세.
그건 누군가 자넬 방해하기 때문이 아니야.
인과 흐름으로 그저 길을 걷다 보면..
이미 지옥의 한가운데 서있는 자신을 관조하게 될 걸세..
여기에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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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 꿈꾸는 것이 무엇이든..
자네 뜻대로 쉬이 흘러가지 않을 걸세.
그건 누군가 자넬 방해하기 때문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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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옥의 한가운데 서있는 자신을 관조하게 될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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