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는 친구가
내가 자기 행동들 보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길래 정신차리라고 이런 저런 말을 덧붙여서 진심으로 말했더니 손절당했다… 고마우면서도 아깝다… 이런 종류의 글 쓰려고 더군다나 새벽엔 오르비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잠이 안 와서 그만 들어와버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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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대치동 어둠의 스킬 이런거 하나도 모르거든 근데 요즘 모고풀면서 시간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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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거리곱으로 어그로 끈 책 한권을 보고 든 생각임. 속상해서 글씀 난 수능판은...
그럴거면왜물어본
그러니까요.. 그냥 오히려 잘 됐다는 생각은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