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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같은 곳은 안다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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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3점 문학 -2점 (27번은 집 짓고 사는게 사건의 국면 전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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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건 오히려 학원 들어오기 전이 야식도 먹고 군것질고 하고 배달음식 먹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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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0
지금 연간패키지 구매하면 3 4 5 7 8월 온라인 응시해서 성적표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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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좀 내는 기조가 바뀌어서그런지 사문은 기출보다 실모가 나은거같기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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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루던 연계 해야된다 더이상 미룰수없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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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88 빈칸3틀 순서1틀 24번?틀 (호머식90) 두 분 강의 모두 안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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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지망인데 국제캠이 교통도 너무 안좋고 수원이라 고민중인데 어떻개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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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지역인재논술 0
제출서류 없는거맞나 지역인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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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샀음 2
물스퍼거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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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군 0
어서 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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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오늘은 0
안 졸고 해보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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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로 사서 풀기vs유기하고 걍 9 10 11만 풀기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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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쓰는데 인서울 먼곳이 통학시간이 걱정이라.. 1인실있는 대학에서 1인실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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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자세한 사연은 몰라도 메가 대성패스 사기 좀 부담이 있나봄 집이 수급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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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가 목푠데 70점 초중반에서 진짜 절대 안 올라가는데 뭐 부터 들으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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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사마!!! 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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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학 문제때문에 ㅈㄴ 슬펐는데 집에 와서 가만히 쉬니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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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ㅌ 8
ㅍ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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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볼때는 정서,태도를 파악하라고 하시는데, 첫번째 사진 에서 빨간줄 부분이 정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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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누구랑 같이 써야하지 않나 느낌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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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컷 보니까 교과 일반전형 인문 컷이 2.34까지 떨어지네요 3합 4최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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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그가 내게 물었던 것이다. “사랑하구 말구요.” 나는 갑자기 의기양양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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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증원하면 좋은 점이 안떠오름 1. 한국 의대 정원은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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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결석 몇번 하긴 했어도 어차피 추석연휴 끝나면 미친 근면성실 출석왕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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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수리논술 미적 기하 확통 다보는 대학은 안쓰는게 맞나요? 1
아니면 다들 그냥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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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지각해서 건물 벽타고 기어올라가는데 사람들이 웅성웅성하니까 쪽팔려서 뛰어내리는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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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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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못 자고 가슴이 막 답답하고 그런데 독재가면 너무 답답할 거 같은데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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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공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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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빵 2
혹시 정시파이터분들 일반교과나 지역인재 메디컬 빵날거라고 생각하고 질러보는경우가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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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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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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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원 시간에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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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글로벌융합 0
다른 자연계랑 동일하게 수리논술 맞죠?? 자유전공학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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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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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1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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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0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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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월 초까지 1일 1실모->이후 2실모 2. 10월 초까지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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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증 0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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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기상 6
잘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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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일찍 갔습니당 ㅎ 다들 컨디션 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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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도안남고 최고인듯 수능아니면 죽음을... 이런 마인드는 지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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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아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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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학교나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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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 동기가 없달까 결혼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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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다 15
멈출 수 없는 폭주 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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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왜1교시를했을까
수능에서만 2년연속으로 사탐 털리는 사람입니다
아.
아니 그니까요.. 사탐런 하면 무조건 다들 성적 잘나오는 줄 알고 희망편만 보고 있는데 정작 사탐런 쳤다가 성적 안나오는 애들은 지금 똥줄타면서 검색, 눈팅하며 할 수 있어! 하고 있거나 '아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됐으니까!' 하면서 공부하고 있을텐데... 자기 눈에 보이는, 좁은 인터넷 세상이 말하는 사탐런=무조건 희망편! 이라는 절대 법칙을 믿는거 같아 안쓰럽네요.. 성적도 괜찮게 나오고 수업해보면 과탐이 체질인 학생인데..ㅠㅠ
근데 솔직히 사탐이 등급따기쉬운건맞음
수능에서 안미끄러질자신있으면ㅇㅇ
근데난자신이있는줄알았지
2년연속이지랄이날줄은
제 주변에도 많아요. 모고 내내 1등급 나오다가 수능날 미끄러진 친구들.. 수능날의 부담감을 아직 못 겪어봐서 모르는건지...
수능 원점수가 69평 평균보다 11점 떨어지는사람이 있다?
태도의 문제는 ㅇㅈ
과탐 공부 거의 안해놓고 사탐가면 잘나올거다 이런 마인드는 잘못된거지
다만 과사탐 표본차이가 너무 나고 특히나 작년에비해 사탐가산때문에 교차지원 힘들어지고 의대증원때문에 상위권 이공계열 반수생 증가할거 생각하면
사탐가는게 분명히 전략적인 선택이 될수 있음
지금시점에서 사탐런은 분명 도박느낌이있음
사탐런을 해도 후회할수있고 안해도 후회할수있음
결국 자기가 여러 정보 찾아보고 잘 판단하는게 핵심임 사탐 만만하게 보면 +1할거고
크으 깔끔한 정리 진짜 인정합니다... 전략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는것도 분명 맞는 말이에요. 제 말의 요지가 딱 그거에요... "지금시점"에서 사탐런은 도박같다는거, 그냥 사탐이 ㅈ밥같다고 냅다 도망치면 털릴거란거... 두서없이 마악 생각나는대로 쓴다고 깔끔하게 쓰진 못했는데 정리 감사합니다 ㅎㅎ
저 올해 수는 보는 고3인데요 죽어도 2합 5 최저는 꼭 맞춰야 해서 수능에서 안정 2 이상 나와줄 수 있는 탐구 찾고 있거든요..
나름 제 자신이 이과 성향인 것 같다고 생각해서 주변 애들 다 사탐 가는데 저만 지금까지 과탐 두개 붙잡고 있어요
근데 요즘 어느 커뮤니티를 보든 사탐런얘기만 가득하니까 제가 틀린 것 같고 다른 애들은 다 진작에 전략 잘 세운 것 같아서 너무 속상했어요
결국 아무래도 사탐 해보긴 해봐야겠다 싶어서 개념 1/3 정도만 2배속으로 빠르게 들어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선택하려 했는데, 이 글 보니까 또 흔들리네요 정말 이제 선택과목 그만 바꾸고 싶어요…
사탐런을 본인이 미뤄온데엔 이유가 있을겁니다 소신껏 눈 귀 딱 막고 하던거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개념까지는 어떤 과목을 하더라도 괜찮아 보여요 까보기 전까진. 이제와서 바꾸는것보단 안정적이게 잘 맞는 공부릉 깊게 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그 얘기입니다 최소한 하던걸 하면 하방정도는 알잖아요 아무리 못 봐도 이거보다 떨어지진 않는다. 난 이걸 못한다. 하는.. 전형에 대한 전략만큼이나 수능당일 시간운용에 대한 전략도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전략도 중요한데 지금 과목을 바꾸면 그에 따라 같이 너무 많은 전략을 바꿔야 하고 아무래도 하던 과목으로 시험보는것보단 덜 대비된 상태로 시험장에 들어가겠죠 그런 의미에서 전 말리는겁니다. 사탐런 바이럴에 흔들리는 멘탈이 준비가 덜 된 상태로 수능장에 들어갔을때 안 흔들릴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선택은 자기 몫이고 원래 입시는 외로워야 성공해요 남들말에 휩쓸려 선택하더라도 그 선택의 책임은 스스로 지게 돼요 지금은 더 이상 조언을 구하려 하면서 많은 글을 접하기보다 내가 뭘 더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고 선택하세용
2등급 맞기는 지2가 가장 빠를겁니다.. 만점만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