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뚜껑 열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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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2회, 3회가 옳았네요.. 수능 전에는 그렇게 깠는데,
비연계 빈칸추론과 간접쓰기가 상당히 낮은 정답률을 기록하며(저 또한 무참히 변별당했,,)
다시 한번 공부는 어렵게 해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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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1
-달처럼 다리를 놓고 싶다 외로운 달은 바람을 만들고 파도를 불어 바다를 사귀었다....
sd개털리고 수능 97맞음 그나마 다행
ㅇㄱㄹㅇ
ㅇㄱㄹㅇ
막바지에SD 2회풀고 산거 후회했었는데 결과적으론 이득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