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런 가이드 부탁드립니다.
몇 년 만에 수능보고 노베라서 수학만 파고 국어공통만 조금 공부했더니 과탐은 시작하지도 못해서 사탐런하려고 합니다.
6모 기준 국어4 수학4 영어3
무모하지만 목표는 스카이고
국어 선택과목 언매 화작중에 표점때문에 지금이라도 언매 공부를 시작해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을까봐 걱정도 되네요
탐구는 제가 철학을 좋아하는 편이라 생윤 윤사에 관심이 가는데 표점이 낮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국어 선택과목이랑 사탐 선택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탐 인강도 같이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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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역 수험생 입장이지만 제 생각 짧게 얘기해보자면..
1. 국수44시면 화작 추천드립니다 겨울이나 3모쯤이었으면 언매 괜찮았을것같은데 6평 지난 시점에 언매 시작하시는것보단 다른 과목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2. 철학 좋아하시면 쌍윤 강추드립니다 표점도 낮지많은 않은게 이번 6표 윤사 만점표점 (메가 기준) 77 생윤 만점표점 (메가 기준) 72로 잡혀서 표점 걱정은 없을 것 같아요
3. 윤리는 임정환t 리밋 - 현돌 커리 추천드립니다 고1 내신때고 통사지만 이지영t 강의도 나름 좋게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6모 성적보면 지금 표점 따질상황이 아닌거같습니다. 화작이랑 탐구 빨리 돌릴 수 있는거 해야합니다
쌍윤은 김종익, 현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