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너무 후한거같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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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이라 그런가 메가 배치표나 칼레누백이나 청솔도 그렇고 너무후한감이있지않나요? 저만글케느끼나 .. 수능 어려웟던건맞는데 등급컷트로 점수 보면 국수영 284... 작년에는 285엿는데 그거에비해 지금 284면 누백을 1.0정도 주는거같네요? 메가는 원점수 391이 설경 389연경 385 고경 이렇게잡아놧구요 전체적으로 너무후한거같지않나요? 이러다가 폭나지는않을지.......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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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나오기전까진 의미없다고생각합니다..ㅋㅋ 작년에도 처음엔 후하다가 성적표나오고 제자리찾아가더라구요
작년보다도 더 라인잡아달란분들도 많이보이는것 같고 점수 쭉보면 다들 그리 불같지는 않더라구요 ㄷㄷ 말씀대로 나와바야알겟네요
성적표미만잡
네?원점수로 절대 저건 아닐것같은데 너무 후한데요
그러니까요~~ 메가배치표는 저러네요 불수능이라고 다들 너무후한느낌이네요 괜히 나중에 폭날까 그게걱정이죠~ ㅋㅋ
좀 낮긴하네요.. 개인적으로는
390점중반, 후반 설경사과
390초반,380후반 설인문사범연고상경
380초중반 연고비상경 성서한 상경
380극초 70극후반 서성한비상경 중경외시 상경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이번에 좀 이상할정도로 최상위권이안보여요.. 분명 부동의 상위권들이있을텐데 390 넘는분들이 잘안보이네요 숨어잇는건지없는건지 아무튼 유난히 예측이 힘드네요 분위기는 초상인데 예측들은 엄청 낙관적이라...
저도 390점대가 눈에 띄게 안보이긴 하네요. 이게 라인잡아달러들에 가려진건지 뭔진 모르겠네요 진짜.. 이게 시간이 가도 눈에 잘 안띄면 국영수 셋다 불이라 셋 중 하나 미끄러진 분들이 다수라고 해석하는 수밖에 없어보이네요
저도 같은 느낌입니다만 단지 난이도가 어떻든 당연히 있어야할 부동층이 정말안보이네요 작년에도 이러진않은거같은데... 어케될지 정말모르겟네요 다만 확실???한건 지금 예측들이 너무너무나 낙관적인거같습니다
표점 몇 점이고 그런건 몰라요 수능 다음날인데.. 그냥 딱 정말 거칠게 라인만 잡고 논술가냐 안가냐만 가르는건 혼자 가능할텐데 점수 쓰시는 분들이 많네요
까면 안그럴거같음..강대 만점자 최소 2명..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