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누나동생들 한번만 와서 도와줘ㅜㅜ
나는 04년생이고 올해 재수를해서 국숭세단에 들어왔어요 수리논술로 왔어 근데 삼반수를 하려고해 이제는 부모님 지원이 끊겨서 패스도 내 돈으로하고 휴학도 하지말래 그래도 난 한번만 더 하고 싶거든 그래서 학교 다니면서 할거야
돈이 없는지라 대성 살꺼고
화작 미적 영어 물리or 생명 지구 예정이야
현역은 55575였어 작수는 43442 언미영물지 였고
평소 모고는 32431정도였어 당연히 잘하지 않는거 알고 있어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난 한번 더 해보려고
인강은
국어x. 수학은(24수능 15번까지 풀어봤는데 3,13틀리더라 3은 각변환을 까먹었고 13은 도형 모르겠더라)
생질부터 다시해야할것 같아서 수1 수2 미적 생질 실전개념 하고 기출은 부분만 하려고
영어는 일리
과탐은 개념 기출만 들으려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삼반수 반대나 수학개념 어디서부터 들을지 추천해줘
남자인데 군대는 나중에 외국갔다가 카투사갈거라 제외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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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별거 아닌 한 남자를 말없이~ 기다려주던 그 때가~ 오늘도 난 너를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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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창문사이로 하얗게 별이 뜨던 그 교실나는 기억해요 내어린 시절의 파랗던...
돈 좀 더 써서 메가 사세용
03년생부터 사수나이라서 이제 우리가 형누나나이임,,,,
동생도 얘기 했잖아요ㅜㅜ
목표가 어디인데?
목표는 중앙대 경희대 시립대 건대 이정도 라인 입니다
혹시 사탐안하고 과탐하려는 이유가 뭔가요?
솔직히 학교에서 과탐본 사람을 알게모르게 선호할것같아서 과탐하려고 합니다
근데 이번에 과탐 허수 표본 쫙 빠져서 훨씬 어려워 질겁니다. 신중하게 고민해보세요. 변표,가산점 다 고려해도 사탐이 훨씬 더 낫다고 봄 전.
지구 사탐 조합은 생각해봤는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