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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 우울함 0
메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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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수학4인데 3등급 맞을수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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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도리에 맞지 빨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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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 자이스토리 풀면서 스블 듣고 있습니다.. 방학 중에는 기출에만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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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반수 0
걍 1년 쭈욱 술마시고 남자만나고 놀다가 수능치면 어느정도로 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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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우주예비 0
인하대 공학융합 131명 뽑는데 우주예비받음^^^^^^^^190번 ㅋㅋ 일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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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일 없음 절대.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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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기준으로 영어 1등급 2등급 차이가 연대식 점수로 6.25점 맞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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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의식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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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10명 모집 12번까지 추합 23년도 11명 모집 11번까지 추합 24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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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1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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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외 빵임? 0
점공 상황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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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년동안 싹 다 수요일 3시에만 발표했다면서 진짜 뒤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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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인가요? 매월승리, 엮어읽기 양이 적은 것 같아서.. 간쓸개 주간지 푸는 건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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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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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ㅂ타학교를 가더라도 나는 서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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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먹으러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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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관님은 0
어떤 업무를 하시길래 인기랭킹 1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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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 출근할 때마다 1만원 지원 + 학업장려금 10만원 지원해줘서 월급이 대충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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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군입대 시기' 국방부가 결정?…의협 "법적 대응" 1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전공의의 군 입대 시기를 국방부가 임의로 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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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서강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서강대생, 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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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시 아니면 24일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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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개너무하네 0
이걸 조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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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민지엔딩 그러나 미국의 속국으로 70년간 있었던결과 세계 10위권 강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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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우울해서 4
집 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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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 성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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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되고 0
별은 영원히 빛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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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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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기계 예비 23번 받았는데 추합 어떻게든 가능할까요? 모집인원은 1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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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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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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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4
나도 이제 슬슬 공부하러 가야겠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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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尹 면회 이어 서신 수·발신도 금지…“증거인멸 우려” 3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증거 인멸 우려’를 이유로 윤석열 대통령이 편지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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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또죽음 0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前 공항公 사장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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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올려놓고 공부하는건 뭔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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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걍 쉬어도되나요 토익준비하려고 책 사놓고 접수했었는데 환불하려고요 2월말부터 해도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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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하면 차라리 6
수능 공부 하는게 낫겠지? 그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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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는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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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점공 비슷하게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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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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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빛이 관성있어서 마이컬슨 몰리 실험결과나옴 길이수축은 불필요한 가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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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생기부 채우려고 이지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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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자마자 의자 있는거도 모르고 목소리 겁나 크게 인사부터 박아버렸는데..너무 찐따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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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과외 가는중 9
우흥~ 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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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기준 원탑 지문 말하고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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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내가 연애를 하고 싶지는 않고 근데 외롭기는 한데 흠….
스크랩.
와 ㅅㅂ 혹시 정시로 가심?
6,9 전국 한 자릿수 하고 첫사랑 깨진 뒤 수능 꼬라박아서 수시로 갔는데.... 이것도 나중에 썰 정리해서 풀어드릴게요
고트시네요
혹시 6,9 등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용
잘보면 고등학교에서 알려줌
물론 현역사이 등수긴한데
표점기준인가요
6모를 잘밧엇는데 별말없엇길래요
님은 그걸 아시는 걸 보면...ㄷㄷㄷㄷ
대형 재수학원들이랑 고등학교들이랑 연결된 네트워크가 있어서 거기 기준으로 등수가 나옵니다. 물론 공개를 안하기에 저도 알음알음 오프 더 레코드로만 들었지만.... 물론 독학재수로 한 자리수 드시는 괴수 분들이 있었다면 미포함이었겠죠?
6, 9 등수보다 첫사랑 깨진 썰이 더 궁금한디
멋진 글로 완성시켜주셨네요 !!
꼭 잘 외워볼게요 고마워요
나중에 시간 나면 2,3편도 써드릴게요. 혹시 더 궁금하신 점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오감이면 맛도보나요
딸기향 형광펜을 추천드립니다 ^^
대학가서 잘 써먹겠습니다
영단어 암기는 정말 고통스럽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대학공부에 써보겟읍니다
하체튼튼~ 피티레슨~
한 수 배우고 갑니다
하체튼튼 피티레슨
죽을 때까지 안까먹겠다
그저께 골학할때 뇌신경 통으로 외웠는데ㅎ
다 끝나고 다시 보니 반갑네요
골학 오티를 끝내시다니... 4년간의 고통에 발을 들이셨군요
미래는 모르겠고 이제 동아리캠프 시작해서 죽겠어요ㅠ
의학계의 goat
요즘 오르비에 의대생을 위한 글이 많아져서 좋네요..! 아직 예2따리지만..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마지막 1년 불꽃 같이 즐기다 가시길...허허
감사합니다 설의독학 닉 먹어놓겠습니다
1번은 국어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는거같아요
우리가 예전에 본 유튜브 영상내용은 기억하는데 왜 전에 본 책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날까를 생각해보면..
전 영상화라고 부르긴하는데 큰 맥락으론 동일한거같아요
맞습니다. 저는 몰랐었는데 갤러거님처럼 최상위권은 거의 다 써먹고 있었더라구요
의대와서 느낀건 아 내가 고딩때 운이 좋았구나
공부는 저렇게 하는거구나 ㅋㅋ
수능때보다 공부량이 훨씬 많더라고요
근데 저렇게 외우게 되더라고요 어떻게든 넣어야하니까
사람의 뇌용량을 실시간으로 팽창시키는 듯 합니다.
저는 쓰는건 힘들고 요약해놓은거 보면서 외웠다 싶으면 안보고 쭉 말로 읊어보고 빠뜨린거 체크하네요ㅋㅋㅋ
먹고싶다 님이나 주변 의대생 동기 분들 보면
요약노트를 따로 만드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그냥 ppt만 달달 외우고 시험 끝나면 아예 싹 까먹고 이런 편인가요?
2,3편에 쓰려고 했는데 단권화는 하는 사람 70 안 하는 사람 30 정도 되는 편인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갓....
설의가 알려주는 암기비법 든든하다...!
백지복습 강추!
ㅇㄷ
기억하고 싶으면 기억하려는 훈련을 해야 하죠. 장기기억으로 남기는 습관이 없으면 의식적으로 기억할 과정을 반복해야 되고... 암기과목이라고 부르지 않는 과목에서는 백지 복습하는 걸 싫어해서 꼭 책이든 인강이든 복습이라며 보면서 쓰고 보고 읽고, 이렇게 하니 뭘 모르는지 몰라서 단권화하려다가 개념서만 자주 썼어요. 쥐어짜내서 틀린 걸 확인하는 순간이 싫어서... 이 방법 말고 다른 복습방법은 없나 빙빙. 근데 또 국어에서는 문제를 틀리지는 않아서 그런지 내용 요약할 때 잘만 써서 효과를 봤는데 말이죠. 기존 방식의 한계를 넘으려면 자신만의 고집을 꺾어야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