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 및 해군에 관심있는 분들 질문 받아욥
고졸무스펙으로 공군 가서 좋은 직별 받긴 빡세고, 육군은 가기 싫어 해군에 가려는 생각이 있으신 분들 해군 생활에 대해 질문 해주세요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전두환이 계엄한거 옹호해도 처벌대상임?
-
국어조교떨어져서알바구해야하는데 그냥귀찮다알바몬도그만들여다보고싶다 누워만있어도누가나한테돈좀줬으면
-
단기간에 ㅈㄴ 찌는 법 없음?
-
물1 역학파트가 더 잘 풀리는 느낌이다 참고로 전 물2생2로 참전 의대 알빠노
-
누워잇다가 도무지 잠이안와서 시계보면 항상 40분 지나있음
-
문과충 ㅇㅈ 5
ㅈㄱㄴ
-
4년만에 입시하는데, 과탐 추천 부탁드려요(의대 목표) 4
안녕하세요. 저는 21학번입니다. 고학번이 되겠네요. 입시 공부를 안 한 지는...
-
오징어 게임 4
역대 우승자들 어떻게 살고있는지 외전으로라도 나왔으면...
-
미치겠다 아아아아악 이미 끝났는데 잊은 줄 알았는데 왜 이래 울고 싶다 아직도...
-
애니 추천좀 14
장르무관 이왕이면 2015이후로 나온 거중에 듣보 아닌 거면 좋겟음 재밋게 본 거는...
-
폰부셔시발 5
좆같다
-
재수 선택에 고민이 많습니다 한번씩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
안녕하세요 06년생 남자(미필)입니다. 저는 수시로 공대 6장을 지원했고, 최저를...
-
중딩 시절에 논문 굳이굳이 인쇄해서 철한 것들 있는데 0
지금까지 안 버리고 보관해두니까 굳이 피뎊 놔두고 보관할 이유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
교양 같이 들었었는데 첫인상은 그냥 그랬는데 자기소개할때 약대다니신다는거야...
-
처음엔 가식같은건줄 알았는데 물어보니깐 누가 가르친것도 아닌데 원래 그랬다고 하네요
-
지2 실전개념서 만들고 싶다 근데 물리화학수학처럼 실전개념이랄게 따로 없고 개념에...
-
이 밴드 노래들 추천드림
-
19 6월 모의평가 성적표 대체 어디 박혀있는 거지 0
찾을 수가 없네...하
-
부산ㅈ반고 1.37 26학년도 지역인재 고신대 의대 가능? 15
궁금한 것들이 올해 의대 입시 전망이랑 저 내신으로 비빌수 있는지 그리고 고신의보다...
-
그 아줌마 금연구역에서 담배태우면서 길냥이 만지다가 요즘 좀 안보이던데 냥이...
-
ㅎㅎ
-
허구한 날 강사가 틀렸다라는 이슈가 나오냐 그렇다고 다른 거 고르자니 깜깜하고 하
-
제발 좀 들어와라
-
필모 정주행 하고싶은데 처음부터 턱 막히네 쫄보라서
-
알고보니 빵 자체를 양파로 만들었다는데
-
가끔씩 쪽지 정지 먹은 분들 있던데
-
존나 우울해짐 2
이유: 이틀 동안 점공 두명 들어옴. 내 앞으로
-
의대라인 점공 2
지방의 합격권에 원서 하나만 쓴 사람이 3명이나 있는데 이렇게 하나만 쓴 사람이 많기도 하나요?
-
그러네요.. 상상 이상의 심연이 산재해있군요 공부를 너무 많이하다보니 잘못된건지..
-
은사님 뵐 일이 있어서 유명한 곳 주문제작 맡기려고 하는데 마카롱 괜찮을까요?
-
눈물나옴요 맨날 소중한 사람한테 편지나 장문의 말을 보내면 이상하게 항상 눈물이...
-
프리랜서말고로 직장인 못할거같음 내인생에 지금 프리랜서 느낌임 일두개 하는데 다...
-
잠올때 3
잠올 때 카페인 말고 잠 깨는 방법 있나요??
-
ㅇㅈ 12
머리카락으로 거슬리게 하기
-
뭐 안 섞고 처음으로 딱 순수 참이슬 먹어봤는데 입맛에 ㄹㅇ 안 맞음요….. 하 이...
-
살진짜 빼야겠음 20
허벅지가 너무 두꺼워짐 이정도면 스타킹입다 찢어질듯
-
OF2의 결합각이 h2o보다 작은이유가 뭘까요 화1수준임 ㅇㅇ아무튼그럼 난학교에서배움
-
무휴반 하려면 1
긱사랑 통학중 어떤게 더 나을까요…
-
야식 추천해즈세요 10
진짜로 너무 배고픈데 집에 먹을게 없음 그냥.. 먹는 시뮬레이션이라도 돌리게 암거나 ㅊㅊ..
-
감당하기 벅찬 나날들은 이미 다 지나갔다 그 긴 겨울을 견뎌낸 나뭇가지들은 봄빛이...
-
냄새만맡아도취하겠네
-
입어보지 않음? 여장할때도 유용하잖어ㅇㅇ
-
자러가야지
-
1185314 1
이사람이 개구리(라고주장하는사람)이랑 톡한거 올렸었는데 갤러리가 너무 방대해서 못찾겠다
-
살다보면 문득 후회스러운 일이 떠오를 때가 올 수 있습니다. 흔히 이불킥이라고...
-
술술 들어감 큰일났다
-
진짜 정신 놓고 숨만 쉬던 시절이라 왜 봤는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봤네요 그 와중에...
-
호빵너무맛잇다 9
오늘만 세개 먹었네..
-
메인 먼일이고
-
돌고돌아 0
대 브 페
주변 사람들 수준 차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게 괜찮은 편인가요
공군 준비했던 이유가 사람들이 좀 걸러져서 올 거라는 생각 때문이라..
어차피 군대는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부바부가 심합니다.
해군 훈련소 내에서도 훈련소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고 치거나 퇴소하는 사람이 많았고 (지원병임에도 불구하고)
그건 공군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준 차이를 논하기에는 너무나도 다양한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무어라 확답을 내려드리긴 어렵습니다.
해군 수송이 그렇게 꿀이라던데 어떤가요??
제가 알기로 수송병들은 선탑자가 없어서 근무 자체에 눈치가 없기 때문에 편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근무할 당시 응급차 당직 수송병들의 경우 인원 부족으로 퐁당퐁당(24시간 당직/24시간 휴무) 근무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또한 경비대대 수송병의 경우 헌병 소속으로 근무하는데, 해군 헌병의 경우 악명이 높아 부대 내 분위기에 적응 못하는 수병들도 간혹 보았습니다만
제가 전역 할 때즘은 제 소속 함대내 헌병 문화가 많이 개선되어 좋아졌다 들었습니다 ㅎㅎ!
수송병 자체만 놓고 본다면 해군 내 0티어 직별이라 봐도 될 정도로 편하다 생각합니다.
갑판에서 육상전출못가고 강제앵카 확률 높나요?
배바배 입니답~ 다만 갑판은 진짜 어디든 다 불려가서 강제앵카 당할 확률은 많이 낮습니다.
해군으로 군수하는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해군 공략집] 해군 전략 가이드: 완벽한 해군 입대를 위한 필수 가이드북
https://koreanavy.tistory.co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