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철이라 훌리들이 판을 치네요.
올해 12월 2일 가입....
댓글내역을 한번 봐볼까요??
ㅋㅋㅋㅋㅋ
입시철에 가입한 다음 쓴 댓글들의 상태가...?!
음... 의도가 참 불투명한듯ㄷㄷ
약대생한테 줘터진적있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필요충분조건으로 바꿔서 플기에 대해 얘기하고싶다 항등식의 해석에 대해 얘기하고싶다...
-
기숙사 말고 자취 한다면 학비랑 돈이 많이 부담되는데 그래도 서울 갈 기회가 있다면...
-
Ps 고추장은 찾음 할머니가 직접 담그신거 있나 찾아본건데 그건 다 먹었더라고요...
-
맘스터치, 버거킹파라 맥날은 자주 안먹는데 뭐 먹을까
-
큰일났슴다.. 0
어제 통으로 쉬고 오늘.. 독서실 가야 하는데… 하.. 월요일날은 갔는데… 너무...
-
살'아야' 해서.....
-
10년뒤 한의대 VS 설공 전망은 ???
-
1과목은 사실상 확정 1과목은 고민
-
ㅆㅂ 다 그냥 다 해줬잖아 공부에 시간 좀 쓰라고
-
수학 실모 풀건데 추천해주세요
-
비상!! 12
비빔밥 해먹으려고 하는데 고추장을 못 찾겠음 부모님은 지금 외가에 계심
-
실검에 성욕이.. 뭐 중요하긴 하지..
-
다른건 다 모르겠고 학군지 + 남고 에서 왕따 당하는 애들은 진짜 매우 높은 확률로...
-
[단독] 돌솥비빔밥이 중국 지린성 문화유산? 3년 전 지정됐다 1
중국 정부가 중화민족 통합 정책을 강화하면서 김치나 한복, 태권도 등 한국...
-
이해원 n제 시즌1 보다 어려우려나
-
아 버스 놓친 2
바로 신호등 앞에서 놓쳤어 하 학원 가기 너무 귀찮다 누가 순간이동기 좀 만들어봐...
-
안지워져요?
-
진짜임. 진짜임.
-
천부적인 재능도 0
미친 하드워커 기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걍 성실하게 까라면 까는거다 반은 가겠지
-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뽀롱뽀롱뽀롱뽀롱뽀로로 뽀로로한 의대모험 출발~!!
-
[국어] : 박광일T 구주연마의 서 [1주차 미니모의고사 1회차] 맞힌 문제 :...
-
모때잡 2
모기때려잡는중..3마리 잡았는데 더 있을거란 불안감에 잠 못자기
-
Question: What best describes the narrator’s...
-
갓생 고고
-
서울가는중? 0
귀찮아유
-
더기나요??
-
얼버기 0
아까 낮에 자고 새벽에 자고 하루종일 잠만 자는 중
-
오운완 0
팔 힘이 세진 날 느껴 난 and i love it
-
올해 6모 92점 9모 100점 근데 이해원 s2 실모 풀어보니 0회 : 69 1회...
-
지역: 서울시, 과천시, 성남시 과목: 수학 (미적, 확통), 물리학1 - 2022...
-
일반과 수리논술 합격하신분 제발요ㅠㅠㅠㅠㅠㅠ 점수컷 어느정도 되어야...
-
엄밀히 말하면 틀린 정의를 옳은 잣대라고 믿고 타인에게 들이미는 인간들이 싫어요...
-
이런 유형은 어디서 구하나요..? 혹시 이렇게 공부해본 경험 있으신 분 구해요
-
let's go.
-
범위가 많아서 쉽게 내나 고2 9모는 등급컷이 거의 80 아님 84였는데 11모는...
-
수시충들 망해라 3
울학교(ㅈ반고) 메디컬 지망 수시충들 최저탈 기원 ㅋㅋㅋ 서울대 및 메디컬 쓰는...
-
스트레스 미친 듯 받아서 머리도 많이 빠지는 거 같고 근데 뭐 어쩌겠어? 해내는 길...
-
오늘 공부한 시간 - (현재) 3시간 51분 오늘 한 공부 수학 - 오르빗...
-
챠라라 11
약간만 더 똑똑했음 좋았을텐데 어설프게, 애매하게 재능이 있어 괴롭네
-
수시충특 2
추석 연휴 순공 1시간 10분 실허ㅏ냐고!!
-
질받 7
이거하고 진짜 자고 공부할거임 다들 수이팅
-
난잘래
-
경희한 인논 0
이거 붙을수는 있는건가
-
본론부터 말하자면 당연히 공부 시간과 성적은 비례하지 않는다 공부 시간이 많으면...
-
의사보다 더그럼
-
강민철 피드백 2
Ebs 연계에요?
-
본인소원 4
국어 극복+ 대구문과일등
-
생윤 2학년 때 내신으로 하고, 좀 방황하다가 9모 전에 리밋, 검더텅 끝내고...
약대 떨 장수생인 듯
다같이 힘든 시기에 왜 이럴까. 모르겠네요
원서기간에 많아지는 의문의 메디컬빠/메디컬까..
얘기가 나와서 말 들을걸 알고도 한마디 해보면
약대가 까도 많은데 무지성 빠도 ㅈㄴ많아서 가끔씩 약빠들 글 보기 존나 역겨움
약대 4칸 머리
독감걸렸는데 병원,약국 없어봐야 정신차리나.... 일요일에 걸려서 죽을뻔한거 링거맞고 겨우살았는데 ㅋㅋ
그럼요그럼요 입시철 아니라 꾸준히 약훌글쓰는 팜디님이 참 양심적이신듯요
입시철 아님에도 꾸준히 약훌글쓰시는 핏도적 팜디님은 참 의도가 불투명합니다. 전혀 모르겠네요
피트생 아니고 수능입학생입니다 ^^
그리고 약훌이 아니라 팩트구요.
그래도 포장이는 어감이 좀 귀엽네요
다른 직종 멸칭에 비하면 선녀인듯ㅋㅋㅋㅋㅋ
EX)ㅇㅈㅂ, ㅎㅁㄷ, ㄱㅂㄹㄸㄲ(이새기가 젤 너무함)
소말대딸러보단..
ㄱㅂㄹㄸㄲ는 대체 뭐임…?
저 사람 한약사임 ㅋㅋㅋ
의치한수보다 유독 약대생들이 키보드질이 심하네
직능이 미천해서인가
부모님이 교육을 잘못하셨나보네
이렇게 남 직능 비하하라 가르치셨나보네
아이고...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자궁에서 10개월채워서 꾸득꾸득 기어나온게 이런 애라니 ㅠㅠ 제가 다 참 안타깝네요
한약학과 학생들은 참 언행이 저렴하군요.
나도 소신발언 좀 하자면 의치한수 비꼬고 까는 글 보면 대부분 약벳임…내 옛날 글에도 그렇고 물론 팜디님은 글 많이 쓰는데도 선지켜서 좋음 의대 한의대 악재/약대 호재 기사만 골라서 렉카해오는거 빼면
저는 뉴스내보내는 방송국들조차도 객관적일 수 없고, 다분히 주관적이고 정치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일개 개인이 퍼오는 뉴스들이 다소 편향적이라해서 그게 문제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퍼오는 뉴스들이 불편하시다면 차단해주시길...
솔직히 제약 쪽에서 약제 개발하는거 말고 개국 쪽은 약사란 존재가 거의 불필요하긴 함
인원감축 한 70프로는 가능할 듯 우스갯소리로 편돌이라고 하지만 가장 직관적인 말임
그만큼 전문적인걸 배웠다한들 실용적으로 써먹는 게 거의 없고 종이에 다 써져있어서 복붙 수준인데 복약지도료.. ㅋㅋ 의치한약수 중 뭐가 제일 쉬워보이냐고 물으면 무조건 약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