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수능/논술에 관한 예언
1. 기하 28,29,30 중 하나는 이차곡선인데 이번엔 무조건 쌍곡선이 나온다
2. 미적 도형의 넓이를 삼각함수로 나타낸 뒤 그 극한을 묻는 문제는 30번에는 나오지 않는다
3. 매우 높은 확률로 부분적분이 나온다
4. 9평 공통13처럼 계산이? 더러운 문제는 나오지 않는다
5. 연논 2-2는 수2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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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럽다고 해야 하지? 암튼 문제가 더러운데 그 더러움이 사라진단 뜻
연논 수2잘안냄 미적많이나오고 고1수학많이냄 다항함수보다 계산많은 미적을 내는경향있음
문과얘기..
5 ㅈㅂ…
수능 수학도 분석하고 예측하시는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
연논 원래 최대 최소문제에서 수2 많이 냄
수2 에서 어느파트 예측하세요? 저는 2-2에 지로함수 나올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요..ㅎ
삼차21->지로22->수열23->다시 삼차 이렇게 생각해서요
문과도 미적,기하 선택 가능하기때문에 확통이 못나오잖아요
근데...... 삼차,지로,수열, 이거 말고 나올 수 있는 게 없기때문에,
솔직히 ㅋㅋㅋㅋ 제가 이런 말을 했다고 지로랑 수열을 공부 안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극단적인 낮은 확률로 사인코사인법칙같은 기초기하 가능성있네요
극단적인 낮은 확률
시험 몇시간안남았는데 제가 극단적인 낮은 확률이라하면 항상 그런데 그것이 현실로 일어나는데 나오는거아냐?? ㅡㅡ
문제는 지로가 나오면 왜나오냐가 문제입니다.
지문 가,나,다,라 및 자료 중 최소 하나에 어떤 폭발적인 증가와 폭발적인 감소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야됩니다
문제가 유기성이 있기때문에 2-2만 따로 혼자놀수 없어서요
정말 솔직히 제가 이런이야기했다고 다른파트 안볼 사람 없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옛날 고논은 (내년부활) 09~17까지 전부 한 해도 빠짐없이 3년주기 뺑뺑이였어요
그냥 그거생각나서 도박성글 올린거죠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