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몸보신 해?
주변에 지치지말라고 부모님들께서 몸보신시켜주시는 애들 보면 부러움
저는 뭐 쓰는 것마다 눈치주시는데
음, 그냥 집밥 먹고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거라고 위안? 아니 팩트?
가끔 서러워서 끄적여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주변에 지치지말라고 부모님들께서 몸보신시켜주시는 애들 보면 부러움
저는 뭐 쓰는 것마다 눈치주시는데
음, 그냥 집밥 먹고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거라고 위안? 아니 팩트?
가끔 서러워서 끄적여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ㅜ
앗..서로 토닥토닥
서로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