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대비 화학1 주간지 <위클리부스터> 4주차 배포!
팀Nitro위클리부스터_4주차.pdf
!!!6평 당일 저녁 전문항 분석서 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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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tro_chemistry
6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년도 첫 번째 평가원 모의고사인지 몰라도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하고 계시네요. 이번년도는 특히 대형 사설 모의고사의 난이도 이슈에 대한 얘기가 많은데요, 제 주변에도 시험을 보는 지인들이 많아 다양한 얘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시험에만 집중하실 분들은, 다음 세 가지만 생각해 시험에 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이번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출제 경향에 따라 공부 방향을 수정할 것.
작년 수능 화학1은 난이도가 엄청났고 그에 따라 이번년도 출제되는 사설 모의고사 역시 괴랄합니다. 고난도 문항 훈련이 필요한 수험생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6월 평가원의 난이도와 문제 구성을 자세히 분석해, 그 뒤 본인이 공부하려 하는 문항의 특징을 결정해야 합니다. 무조건 어려운 모의고사만 찾을 필요는 없다는 것!
2) 자신에게 부족한 파트를 반드시 체크할 것.
6월이 되는 시기에 현역 수험생들은 가장 부족한 것이 바로 비킬러/준킬러 파트입니다. 사실 이 부분에서 시간을 줄여야 킬러에 '도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부족했던 부분이 뭐였는지 다시 파악하시고, 6평 이후에는 전체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며 골고루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3) 새로운 기출 문제를 맞이하는 생각으로 임할 것.
말 그대로입니다. 학평/모평을 볼 때마다 말했듯, 새로운 시험은 곧 새로운 기출문제의 등장을 얘기합니다. 이 역시 꼼꼼히 분석하신다면 같은 시험을 본 수험생이라도 실력 편차는 어마어마해 질 것입니다.
9평을 보는 시기가 되면 또 다른 마음가짐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 시기가 되면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아직은 "공부"하는 입장으로 시험에 치루시길 바랍니다. 또한 시험이 치뤄진 당일 6평 전 문항 분석서를 배포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시험 잘 보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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