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끝난 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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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는 숨어있다가 수능 끝나고 라인 잡아달라 하려 옵니다. 그때 되면 문과기준으로는 중경외시성적대가 마지노선이고 서성성적대는 발에치이다 못해 쏟아져 나옵니다. 그리고 유명했던 몇몇 닉들은 자취를 감추더군요. 지낙사라느니 칼레가 짜다느니 라는 말은 어느정도 성적이 나왔을 때나 할 수 았는 말들이라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특히 요즘 어그로 끄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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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2
네 발소리는 자박자박 나를 울린다. 밤 공기의 울음처럼 일상적으로 귀에 스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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