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조언)물리학에서 많이 푸는 것보다 중요한 것
흔히들 양치기라고 부르는 많이 푸는 방법 특히 수학에서는 많이 쓰이죠 문제의 양을 늘려서 실력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물리에서도수학이랑 비슷하게 적용될 것 같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타임어택이라는 압박 속에서 20문제를 모두 풀어내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풀이 방법이 간결해야 합니다. 이걸 풀어냈느냐보다 어떻게 풀어냈느냐가 물리학의 올바른 공부방법이라는 겁니다. 예시를 들어보면 누군가는 어떤 문제를 빼곡히 5줄을 써서 풀 문제를 누군가는 1줄도 안되는 식으로 빠르게 풀어나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물리학에서의 성공을 원한다면 나의 문제 풀이량이 해결해줄거라고 믿지 말고 최선의 풀이,아니 최고의 풀이를 연습하셔야 합니다. 궁금한 점들은 댓글로 물어봐주시면 답글 남겨드릴게요. 오늘도 수고하시는 수험생 여러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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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말고지금 쓰고있는 것은 시그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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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리 풀때 펜으로 푸는데감독관이 허락해도 수능이후에 누가 이의제기하면 문제가 되나요??
이게마따ㅇㄱㄹㅇ 특히 역학은 효율적인 풀이 차이가 많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