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 세계사 왕조 필수 퀴즈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왕조, 막부 혹은 정권을 쓰시오.
(예컨대 '프랑스'가 아니라 '프랑스 제1제정'과 같이 써야 함)
1. 이슬람 세계의 용병으로 활약하였다.
2. 7월 혁명으로 왕통이 단절되었다.
3. 코르도바를 도읍으로 삼았다.
4. 담배 이권 수호 운동을 계기로 헌법을 제정하였다.
5. 시박사가 폐지되었다.
6. 다이묘 간의 분열로 혼란이 심화되었다.
7. 영국 국왕을 영국 교회의 우두머리로 선포하였다.
8. 전시 공산주의 체제를 확립하였다.
9. 킬 군항 수병들의 반란을 계기로 헌법을 제정하였다.
10. 프랑스 국립 은행을 설립하였다.
11. 쿠트브 미나르를 건설하였다.
12. 칼링가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13. 수호지와 금병매가 간행되었다.
14. 승려 의정이 불법을 구하기 위해 인도를 순례하였다.
15. 스파르타쿠스의 난이 일어났다.
16. 법현이 불국기를 저술하였다.
17. 청교도 박해 정책을 추진하였다.
18. 송으로부터 동전을 대량으로 수입하였다.
19. 흠정 헌법 대강을 선포하였다.
20. 마지마지 봉기를 무력 진압하였다.
21. 파리 코뮌을 해산하고자 독일에 지원을 요청하였다.
22. 프랑스 남부에 세워진 친나치 괴뢰 정권이었다.
23. 동업 조합인 가부나카마가 조직되었다.
24. 아방궁과 여산릉을 축조하였다.
25. 수사와 사르디스를 잇는 도로를 건설하였다.
26. 오락시설인 와자가 발달하였다.
27. 오수전을 폐지하고 노비 소유를 금지하였다.
28. 플라시 전투에서 프랑스와 연합하였다.
29. 조지 1세 즉위를 계기로 내각 책임제를 채택하였다.
30. 과거제에 전시를 도입하였다.
31. 우즈베크족의 침입으로 멸망하였다.
32. 아랍인 제일주의를 내세웠다.
33. 영국과 더불어 제2차 아편 전쟁을 일으켰다.
각 3점, 기본점수 1점, 총 100점으로 계산
97점 이상 : 1등급
88점 이상 : 2등급
70점 이상 : 3등급
49점 이상 : 4등급
19점 이상 : 5등급
19점 미만 : 6~9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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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간에 분명 가을이 며칠 있었는데 왜 다시 여름이 된거야? 진짜 반대로 돌음?
셀튀 프랑스부르봉(?) 후우마이야 이란팔레비 청(?) 일본전국 헨리8 소비에트(레닌) 바이마르 나폴레옹1제정 델리술탄 (?) 명 당 로마공화정 위진남북조 스튜어트왕조 (?) 광서신정 독일제국주의 프랑스2제 비시정부 에도 진 아케메네스(?) (?) 후한(?) 영국 스튜어트 송 티무르 우마이야 프랑스 이렇게밖에 모르겠어요 ㅠㅠ
1. 셀주크
2. 부르봉
3. 후우마이야
4. 카자르
5. 청
6. 무로마치
7. 튜터
8. 소비에트
9. 로마노프
10. 프랑스 제1제정
11. 델리리술탄
12. 쿠샨
13.
14. 신라
15. 1차삼두정치로마
16.
17. 스튜어트
18. 가마쿠라
19. 청
20 독일 제국
21. 프랑스 제3공화국
22. 비시
23.
24 진
25. 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
26.
27. 신
28.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29. 하노버
30. 북송
31. 티무르
32. 우마이야
33. 프랑스 제2제정
아 12번 마우리아 28번 무굴제국이었네요
답지 올려드리겠습니다
1. 셀주크 튀르크 왕조 2. 부르봉 왕조 3. 후우마이야 왕조 4. 카자르 왕조 5. 청
6. 무로마치 막부 7. 튜더 왕조 8. 러시아 소비에트 9. 바이마르 공화정 10. 프랑스 통령 정부
11. 델리 술탄 왕조 12. 마우리아 왕조 13. 명 14. 당 15. 로마 공화정
16. 동진 17. 스튜어트 왕조 18. 가마쿠라 막부 19. 청 20. 독일 제국
21. 프랑스 제3 공화정 22. 비시 정부 23. 에도 막부 24. 진 25.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
26. 송 27. 신 28. 벵골 29. 하노버 왕조 30. 송 31. 티무르 왕조 32. 우마이야 왕조
33. 프랑스 제2 제정
아 최대한 안 겹치게 구성하려고 했는데 청이 한 번 겹쳤군요
28번에서, 플라시전투가 7년전쟁의 연장선이라고 보고 7년전쟁에서 동맹맺은 오스트리아로 답했는데 이건 틀린건가요??
별개로 벵골이 도왔다는건 첨 듣는데….!! 어디서 나온건가요?
플라시 전투를 7년전쟁의 연장으로 보는 견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견해도 있어서 그렇게 보면 위험하고요
플라시 전투는 원래 벵골-프랑스 연합군과 영국 동인도 회사 군대가 충돌한 전투입니다. 수특에도 교과서에도 다 그렇게 나와요.
그리고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7년전쟁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고, 헝가리는 오스트리아의 속국에 불과했습니다
애초에 벵골이 도왔다고 하기에는 프랑스군이 더 소수 아니었나요?
벵골 태수 웃다울라 vs 영국
그쵸ㅎㅎ 인도가 원래 장점이 인력과 물량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재밌게 잘 풀었습니다
학생들이 어려워할 만한 게 뭐뭐라고 생각하시나요?
1, 5, 10, 12, 14, 16, 17, 23, 27, 28, 33 정도가 꽤 어려운 것 같고, 특히 12, 16, 27, 28처럼 왕조 단위로는 잘 정리하지 않는 것들이 어렵게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시겠지만 저자의 애환 같은 게 있다면... 저자가 생각하는 난이도와 학생이 생각하는 난이도 간 괴리에 대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특히 역사 과목은 그놈의 ''지엽''이라고 칭하는 개념의 기준이 천차만별이라
제가 여기에 써놓은 것들도 지업이라고 하는 학생들이 분명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