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리t 파이널
수사러이고, 6모 9모 두번다 3등급이었습니다. (언매)
국어를 버리지는 않지만, 수학, 영어, 과탐에 좀더 취중해서 공부하는 편이고
지금은 dna 듣고 매일양정해서 풀고있습니다.
10월 1,2주쯤되면 아마 dna는 끝내지 싶은데 이후에 공부계획을 고민중입니다.
김승리t 파이널(런웨이)이랑 수완 같이 병행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수완만 끝내고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이감이나 한수모고 풀고 감만 유지하는게 나을까요?
원래 국어성적이 심한 편이었어서, (2학년때도 계속 70점대, 80초반맞다가 11모때 100점이엇습니다)
국어를 버리지말고 끝까지 공부하는게 옳은거같은데
런웨이를 그래도 듣는게 도움이 될지, 국어공부때문에 다른과목 공부에 지장이 약간더 가지는 않을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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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 전에 디엔에이 다 끝내고 들어가요
런웨이 시즌되면 김승리쌤이 수특수완 연계 계획도 잡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