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묵 선생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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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제작년에 김성묵 선생님 윤사를 듣고 지금 대학교2학년이 되었네요
예전에 선생님 인강을 피엠피로 듣던게 어제같은데....흑 벌써2학년이라니
그때 선생님께서 해주셨던말 중에 정말 제맘에 와닿는 말이있었는데요!!지금 잘생각이 안나네요ㅠㅠ그때 말씀중에 "쪽팔린줄 알고 고마운줄 알고 xx한줄 아는 것이 사람이다"비슷하게 말씀 해주셨어요
혹시 기억하고 계신분이나 지금 인강을 듣는데 말씀을 들으신분!!있으시면 댓글남겨주세요
제 맘한구석에 고이고이 모셔놨었는데....고이 모셔만 두었지 되새겨 생각해보지 않았나봅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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