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엄마처럼살고싶지않은데
게시글 주소: https://video.orbi.kr/0005621516
성격하나하나까지 똑같아지고있어서 ㅋㅋ..
엄마를 사랑하지만 엄마처럼은 살고싶지 않은데
정말 어떻게 살아도 좋으니 엄마같은 사람은 되기 싫은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얼버기 0
-
삼차함수 세실근합 일차함수 빼도 똑같은 건 ok 근데 문제 풀다보면 상수를 빼도...
-
어쩌면 가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못가면 진짜 정신병 제대로 걸릴듯 못가면 죽을...
-
1~2개 틀린 사람도 많은듯.. 먼가 곳곳에 다 숨어있는듯…. 좀 불안
-
지금 컴공도 레드오션인데 전자가 유망한게 반도체 때문이었는데 반도체 시장도 같이...
-
20살 20.5살 21살 21.5살
-
현 본인 06 / 12월입대, 헌급방4점가산점채움.일반병 8달동안 공부쉼....
-
ㅈ댄건가여
-
국어-역대급 노베입니다 진짜 국어를 너무 못해서 전역 전까지 기초 쌓을만한 방법 및...
-
어떤 일 때문에 여름부터 지금까지 힘들어하는건 에반가 0
그냥 잘살다가 갑자기 눈물쏟고그럼... 이제 이겨내야할거같은데 안댐..
-
사탐약대 3
사탐으로 되는 약대 있나요? 사1과1은 대부분 안되던데
-
현역 때 수시로 지방 사범대 평균 등급 5 학교 네임벨류만 보고 간다는 마인드로...
-
6일 당일에 온라인으로 뽑을 수 있나여??
-
좋은아침 0
사실 알바끝나고 집옴.
-
07년생이고 고1때 자퇴하고 수능 일찍봐서 주변에 예비고3 친구들이 많아서 연락이...
-
미적 단과 엄소연t 하나 다닐 건데 과제 종류랑 문제수 아시는 분 있음? 1-2월에...
-
화1생1입니다 41/47맞고 4/1 떴어요 화생 말고는 전부 쌩 노배에요 26수능...
-
평균 정도 하면 b0이고 그러면 학점 3.0/4.3이야 너무 힘들어 난 암기를 되게...
-
4년연속
-
금방 내려오실 줄 알았는데
-
상당한 노동이 필요하겠구나
-
얼버기 0
잠 제대로 못자면서 여행갔다오니까 낮밤 정상화 되는듯
-
오르비 망했네 3
그건 사실임뇨
-
미신 종교 그딴거 ㅈ까라안믿는사람인데 곧 성적표뜨고 원서철이 되니까 미신같은걸...
-
시야도 좁아지고 생각하는 것도 되게 일차원적으로만 생각하게 되는 느낌
-
메가패스 환불 0
기하랑 물2 공부해 보고 싶어서 생각없이 메가패스 샀다가 지금 통장에 돈이 없다는...
-
ㅈ댔네...
-
단순노동 하면 머리 맑아지는 것처럼 공부도 머리 맑아지게 하는 효과 있는거같음 ㄹㅇ
-
국어 독서 1 문학 2 문법 2 이렇게 틀림 현실적으로 문법 2개는 다 맞았어야했다...
-
가위눌리고 비명지르면서 깼어요 개무섭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근데 이게 천연 스테로이드라고 운동할때마다 ‘그 말’ 이 생각나서 알아서 자극오더라...
-
수학1 개념강의에 시급2면 쎈거같은데 개꿀인듯 학원도 공짜로다니고 정말 개좋네 진짜
-
이거 ㄹㅇ 지금 내상황이랑 완전 똑같네 입에 풀칠할 돈도 없으면서 미국유학에...
-
공대는 0
대학 상관없고 과가 중요한 건가?-? 공대생 아니라서 궁금해요,,
-
서울대를 가지 못했다는 사실이 너무 괴롭고 창피할 것 같음...
-
내일 조교 알바 면접 보러가는데 제가 1월에 해외여행을 가거든요 일주일 정도 빠질거...
-
자야지 1
진짜 자야지
-
대부분의 안티는 원래 팬이었을 확률이 높다는 말이 무슨뜻인지 이제 알 것 같음 2
5수해도 서울대 못가면 서울대 부수고 싶을듯...
-
흐음 1
원피스재밌네
-
그럼 설대식으로 4.8점 날려먹은 셈인데 4.8점이면 c발 쓸수있는 과가 몇갠데
-
이거 풀고 강K나 서바 풀면 ㅈ밥처럼 보인다 뭐 이런거
-
수면매매 시작 2
기술적취침 익절가설정하고잘예정
-
언미화1생1 원점수 71+22(93) 70+18(88) 3 48 41 고대가능?...
-
난 잘잘게
-
기하 1틀 4
기하 30번 1틀인데 내년 수능 확통으로 돌릴까요? 스카이 목표입니다
-
이게맞도리인건데아쉽네
-
수1특강이고 목동시대ㅠㅠ 특강이라 라이브 안된다는데
-
전 수학이 힘들어요… 국어는 고3 때 3등급에서 어찌저찌 올려놨는데 수학은 도통 쑥 안 오르네요ㅠㅠ
여성혐오를 혐오한다는책읽어보세요. 여성의 여성혐오가 잘 나타나있습니다. 여자시죠?
이런것도 여성혐오인가요? 엄마처럼 살고싶지 않지만 엄마를 사랑하신다는데요?
이게 여성혐오라뇨ㅋㅋㅋ 구체적으로 엄마처럼 산다는게 어떤 삶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이건 보적보가 아닌데 난독증인듯
여성학에대해 잘은 몰라도 관심은 많은데 아무리 머리 굴려봐도 제가여성혐오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고 저희어머니께선 추진력은 뛰어나시지만 그러다보니 다소 독설을 퍼붓는ㅋㅋ경향이 있으셔서 속으로 난 저러지 말아야지 했었거든요 근데 오늘 저도모르게 모난말을 해버려서 ㅜ
제가 요즘 주말에 책들읽다가 너무 추측해서쓴것같네요. 그런데 여성혐오가 무슨 페북에서 무논리로 성재기같이 남성인권운동가들한테도 까이는 그런 무식한 형태의 혐오 외에도 가령 엄마가 자신이 그랬던것보다 여성이 더 많은 기회를 갖을수있었던 딸에 질투심을 느끼는것도 여성혐오의 한 형태라고 책은 이야기하거든요. 반대로 딸은 상대적으로여러가지로 기회가 부족했던 엄마를 혐오하며 명예남성이 되고자하지만 결국 여성이라는 장벽에 남성들에의해 갖히는것도 여성혐오의 한 형태이고요. 그런의미에서 너무 성의없게 단 댓글이니 크게신경쓰지마셔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