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에 목숨거는 나라는 대한민국뿐
Why?
고령화시대 온다 생명의 중요성 /치료의 중요성 커지는건 당연한소리다 그걸 부정하려는게 아니다.
정보화시대에 우린 살고있고 대부분 나라에선 1차진료를 거의 받지않고 인터넷을 활용해 혼자 진단하고 약을 복용한다 그게 문제가 될수있다는것도 안다 하지만 그러한 진단의 정확도가 점점 높아지고있다는것이다 . 인터넷에 방대하고 포괄적인게 아니라 인공지능이 해당 증상에 대한 경과,복용약종류,나이대 를 학습하여 증상,나이,성별을 고려해 가장 정확한 해결방안을 제시할것이다.
모든것이 그렇듯 보완재가 되면 수요는 하락한다
필수재가 되지않는한 예전처럼
의사가 잘풀리진않을것이란 애기다.
시대는 예측불허하게 바뀌고있다 앞으로 뭐가 좋아지고 나빠지고 예측은 못하겠지만, 참고는 하길바란다.
의대가 전부가 아니라는것을,조금 더 일찍 사회에 나갈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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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아뇨 개인사견이니 참고만 하시길~
일본도 의대 인기있고
미국같은 경우에도 의전원 상당히 인기있어요
우리나라처럼 극상위권은 아니죠
일본도 국립대 의대 다 돌고 공대가는데요
미국은 학부가 아니기에 직접적 비교는 어렵겠지만 상당히 인기있는 편인데요;
근데 글 제대로 읽긴하셨나요?ㅋㅋ 글 의도를 파악못하신거같아서
제목부터 틀려먹었는데 뭔 글운운하십니까
어느나라건 의대가 상위권인것은 맞습니다 다만
대학민국처럼 한 국가의 최고의 대학 공/자연대 성적보다 한참 앞선 나라는 없습니다 투과목이 있을지언정
러다이트 운동이 생각나네요
공장이 생기면, 노동자가 실직자가 될거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죠
약의 오남용을 막기위해 처방전없이는 전문의약품을 살 수 없는 것과 별개로, 진단과 약복용은 의사 업무의 일부에 불과하죠.
기계가 산업을 고도화시켰듯, 의학발전은 의학을 고도화 시킬 것으로 기대합니다.
나라가 목숨건다는 표현은 많이 과한거 같구요 나라가 신경을 안쓸수는 없다고 보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관련되니 어떤나라도 마찬가지일거구요 그래서 인공지능 등이 보완되고 있고 더욱더 많이 차지하겠지만 백만분의 1 천만분의 1이라도 인명사고가 나게되면 사람이 진단하여 사고가 나는것보다(이건 그때그때 대처가 가능하지만) 집에서 인공지능에게 진찰하고 지시대로 약먹다가 사고나면 한순간에 무너져버립니다. 그리고 전문분야다 보니 아무개가 몇년 어깨너머로 구경한다고 알수도 없는분야니 그 위치와 위상은 님이 생각하는 반대로 갈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제 사견이었습니다.
글이 1번스럽네요 허허
미국에 의전원은 하버드 예일도 떨어집니다 어떤의미에서는 한국 의대보다 어렵습니다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최상위 공대보다 의대가 어려운건 선진국이면 동일합니다
해외 1차진료는 정보가 아니라 비용 때문입니다.
감기 진료+처방 비용이 몇천원 수준이 아니라 5만원정도 했다면 우리나라도 비슷하게 흘러갔겠죠.
미국의대는 최고학부에서도 공부 오지게 잘하는 애들만 갈수 있어요. 일본 역시 의대 다 돌고 공대가요..
미국에서 의대는 우리나라보다 더 높으면 높았지 절대 더 낮지 않을껄요. 미국은 의사>>>>>>>>>>변호사입니다
낮다는게 아닙니다.. 미국 최상위권 텍은 의대보다 더힘들어요..
미국 7년제 의대같은 경우는 hysp 버리고 오는 경우 많잖아여
의도를 파악한분이 없는것같은 느낌입니다
의르비에서 이런이야기 해봐야…
의사의 미래는 어둡지만 의대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함.
의도를 제대로 전달하려면 글을 잘써야죠. 논란있게 글 써놓고 의도 파악 !의도파악! 이러고 있으면 되나요. 다른나라들도 의대가 최상위권인건 사실이고, 한정된 인원수를 놓고 박 터지게 경쟁하고 있다는 건데. 우리나라 최상위권이 가는건 목숨거는 거고, 걔들은 최상위권이어도 목숨 안걸고 가는거에요?? 이건뭐죠.
그리고 하고싶은말이 에이아이가 정보누적으로 의사일의 어느정도를 대체해 나갈수 잇기에 전망이 어둡다. 6년+수련하는 긴시간 쓰지말고 걍 사회빨리나가는 공대가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