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지문의 멱살을 잡을 것이냐 or 잡힐 것이냐?'
* 이 글은 영어 3,4,5,6 등급의 N수생을 위한 글입니다.
2등급 이상은 나가셔도 됩니다~
* 이전 칼럼 링크
1. 리딩패턴10이란 https://orbi.kr/00054651058
2. 리딩패턴10 이후 점수향상 후기 https://orbi.kr/00054928478
대신 지금은 3등급 이하지만 꼭 1등급을 받고 싶다면
잘 보아주세요. 수험생활의 해피엔딩이 달려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영어시간!
노모(NoMore)수능영어 박노준입니다.
박노준쌤 강의중
쪽지에 신기하게도 똑같은 질문들이 거의 대부분이어서
'수업대상', '강의목표' 소개와
지금 '여러분의 증상'을 적나라하게 다시한번!
'지문의 멱살을 잡을 것이냐 or 잡힐 것이냐?'
1. 정신차려보니 지문의 처음시작부터 끝까지 문장들을 줄줄줄
읽어내려오고 있는 당신!
이것이 바로 지문에 멱살을 잡힌것이지요.
지문이 끌고 가는대로 끌려오면서 결국 무엇을 읽어왔는지의
데이터 '정리'와
다음에 어떤 얘기가 나올것인지의 내용 '예측'을 못하니
끝까지 지문이 주는 대로만 넙죽넙죽 받아먹기만 하면서
'뭣이 중헌디'를 판단못하고
결국 문제는 틀리는 아주 슬픈 상황.
그러면서 '해석이 되는데 왜 문제를 틀리지?'라는
답도 못찾는 멘붕에 빠져서 허우적대다가
결국 3이하에서 마무리되는 쌔드 엔딩......(은 절대 노노!!!)
2. 두세문장을 읽었더니 큰 흐름이 잡히고
그 다음에 그 흐름의 방향을 예측하면서
한두문장을 더 읽었더니 예상한 그대로 씌여져 있는 지문은...
우리가 말 그대로 지문 멱살을 잡은것입니다.
전개 흐름 예측하면서 우리가 멱살 끌어당기는 방향으로
지문이 전개되고 끌려오는 것을 확인했으니까요.
그 순간 독해는 거기서 stop!
무슨 유형의 문제든 바로 정답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심지어 다 읽지 않아도 말이죠!
그럼
우리는 당연히 '지문의 멱살을 잡아야' 겠죠?
* 리딩 패턴 수업을 들으면
지문의 멱살을 잡을 수 있게 됩니다!
영어 4-6등급이 1등급을 목표로 올라갈 수 있게 되는것이지요.
* 수업때 항상 강조하는
단순하지만 강력하게 적용가능한 '4개의 지문 전개 논리' 에
영어에만 존재하는 무릎 탁치는 '6개의 시그널'로
우리 3점지문 멱살잡고 흔들어봅시다.
*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경우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현장결제 인원을 대상으로 올해 새롭게 개정한
저의 영혼을 갈아 넣은 'all new 노모수능보카'를 드립니다.
(그냥 주는것이지만, 매주 단어 테스트볼거에요 )
* 일시
- 3/9일 수요일 19:00-22:00 개강 (매주 수요일)
디오르비 학원 바로가기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283/l
* 비대면 올라이브
- 지방 학생을 위한 그리고 코로나상황에 맞춰 "비대면 수강"도 개강합니다.
수업 문의 : 디오르비 학원 (02-522-0207)
* 수강신청 링크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28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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