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수능 2번
2015 포만한 예비시행 1번
(아마도) 같은 EBS 문항에서 연계한 문제입니다.
발전의 유형을 분류 기준에 따라 나누는 아이디어가 거의 유사합니다.
2015 대수능 9번
2015 Wabu 직전 모의평가 8번
(아마도) 같은 EBS 문항에서 연계한 문제입니다.
세 개의 전하를 전기장을 조건으로 부호까지 추론한다는 아이디어가 거의 유사합니다.
심지어 선지도 거의 비슷합니다.
ㄱ : 전하량 크기 비교 ㄴ : 전하 부호 ㄷ : 특정 점에서의 전기장
2015 대수능 10번
2015 포만한 예비시행 10번
거의 동일한 유형, 유사한 상황의 앙페르 법칙 문제입니다.
난이도 자체는 예비시행의 문제가 좀 더 높습니다.
2015 대수능 11번
2015 포만한 예비시행 14번
(아마도) 같은 EBS 문항에서 연계한 문제입니다.
에너지차와 진동수가 비례 관계에 있다는 것을 이용한 아이디어가 거의 유사합니다.
2015 대수능 18번
2015 포만한 예비시행 6번
사실 수능 18번은 EBS 연계 문제이기 때문에 여기까지 도달한 학생들은 잘 풀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가속도가 같고 속도가 다른 두 물체의 상대속도 v-t그래프를 그려 해결하는 아이디어가 거의 유사합니다.
2015 대수능 19번
2014 파이널 렉쳐 3부 8번, 13번
거의 유사한 상황의 문제일 뿐 아니라 해설편에서의 요령을 잘 익혔다면 등식을 단 한 줄도 쓰지 않고 풀 수 있습니다.
2015 대수능 20번
2014 파이널 렉쳐 3부 27번
해설편에서 소개하는 '무게 중심'을 이용하면 14 수능 20번, 15 6평 19번, 15 수능 20번을 모두 두 줄 풀이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평형의 최대 최소 문제는 부교재에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제 컨텐츠를 열심히 학습하셨던 분들은 이번 수능 문제도 어렵지 않게 푸셨을 것 같네요.
제 컨텐츠를 n회독하신 분들이 직접적으로 수능에서 도움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는 문항은 이렇게 7/20문항입니다. 나머지 고난도 문항도 사실은 EBS 선에서 해결될 것으로 보여요.
물리1 응시자분들, 그리고 파렉 구매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제 교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번 시험, 그전까지에 비해 어려웠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어정쩡한 중상위권과 탄탄한 상위권이 확연히 드러나는 시험이었습니다.
개정 전에 자주 보이던 형태로 문제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용수철 저울을 비롯해서 전자기유도와 역학적 에너지의 관계, v=λf, 그리고 "각종 전자기 추론". 저도 더 이상 역학만 손대고 있을 수 없군요.
이번 입시에서 변별은 과탐이 담당할 것으로 보이는데, 내년도 결국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부력문제의 경우 파렉의 문제중 가장 쉬운 난이도급의 문제였고 돌림힘이나 전기장도 파렉,예비평가보다 쉽고 비슷한 느낌이 들어 수월했습니다. 물론 돌림힘을 비롯한 다른 문제에서 실수를 범해 물리 사상최악의 점수를 받았지만 와부님의 컨텐츠덕분에 한 해 물리공부 정말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리는 실전 연습이 필수인데, 제가 시간이 부족해서 실모를 만들지 못한 점 때문에 죄송스럽네요 ㅠㅠ
솔직히 와부덕에 역학 개싑게품 근데 눈장애로 이상한거 틀림ㅠㅠㅠ
와부님 어떻게 하면 도움을 받을수가 있나요?? 인강하시나요?
캬! 역시 갓부
감사합니다 덕분에 물리 1등급맞은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파렉 짱
ㄹㅇ 풀면서 평가원이 와부님 문제 보고 만든줄 ㅋㅋㅋㅋ